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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메이 디셈버’ 나탈리 포트만 & 줄리안 무어 “왜 날 연기하고 싶어요?” 13일 개봉 ‘출발비디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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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나탈리 포트만과 줄리안 무어의 조합이 돋보이는 신작 영화 ‘메이 디셈버’를 소개했다.

10일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밥 말리: 원 러브’, ‘사바하’,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범죄도시4’, ‘웡카’, ‘박수건달’, ‘변산’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출처 : 해당 작품 포스터 이미지
출처 : 해당 작품 포스터 이미지
그 중에서도 ‘이유있다’ 코너를 통해 소개한 영화 ‘메이 디셈버’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메이 디셈버’는 ‘벨벳 골드마인’, ‘아임 낫 데어’, ‘캐롤’, ‘원더스트럭’ ‘다크 워터스’ 등을 연출한 토드 헤인즈 감독의 신작이다. 제96회 아카데미상 각본상 노미네이트 등으로 그 작품성을 일찍이 입증 받았다.

‘블랙 스완’의 나탈리 포트만과 ‘애프터 웨딩 인 뉴욕’의 줄리언 무어가 연기 호흡을 이뤄 눈길을 끈다.

아울러 찰스 멘튼, 가브리엘 정, 파이퍼 쿠르다, 앤드리아 프랭클, 코리 마이클 스미스, D.W. 모펫, 켈빈 한 이, 드류 샤이드, 엘리자베스 유, 조슬린 셸포, 알리 맥컬록, 한스 오브마, 줄리 아이비, 크리스 텐지스 등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그레이시’(줄리안 무어)와 23살 연하 남편 ‘조’(찰스 멘튼)의 충격적 로맨스 스토리가 20년 후 영화로 만들어지게 된다. 그레이시를 연기하게 된 배우 ‘엘리자베스’(나탈리 포트만)은 캐릭터 연구를 위해서 그들의 집에 머물게 된다. 엘리자베스의 시선과 잇따른 질문이 그들 사이에 균열을 가져오는데…….

개봉은 오는 13일이다.

MBC 영화 리뷰 프로그램 ‘출발! 비디오 여행’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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