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가수 박지현이 마라연포탕과 낙지탕탕이를 뚝딱 만든다. 군대에서 다져진 박지현의 '노룩(no look)' 칼질은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 매력을 끌어올린다.
오늘(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지현 편이 공개된다.
박지현은 아침을 먹고 씻은 후 머리부터 발끝까지 깔끔하게 단장한다. 이어 "배님들의 좋은 거를 배우려고 한다"라며 본업을 위해 정진한다. 트로트 대선배 남진의 무대 영상을 반복 재생하며 방구석에서 트로트 무대 학구열을 불태우는 것.
박지현은 제스처부터 주접(?) 멘트 등 무대에서 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스킬을 모두 글과 영상으로 배운다고. 노력하는 '끼쟁이' 박지현의 무대 열정이 감탄을 유발한다. 구수한 사투리가 매력적인 목포 청년 박지현의 서울말 공부 모습도 공개될 예정으로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쏠린다.
그런가 하면, 박지현은 어머니가 목포에서 택배로 보내 준 산낙지를 거침없이 입으로 뜯어먹는다. 또 마라 연포탕과 낙지탕탕이를 뚝딱 만들어내는 요섹남 매력도 공개된다.
1995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28세로, 지난 2022년 TV조선 '미스터 트롯2'에 참여해 최종 순위 2위를 기록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오늘(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지현 편이 공개된다.
박지현은 아침을 먹고 씻은 후 머리부터 발끝까지 깔끔하게 단장한다. 이어 "배님들의 좋은 거를 배우려고 한다"라며 본업을 위해 정진한다. 트로트 대선배 남진의 무대 영상을 반복 재생하며 방구석에서 트로트 무대 학구열을 불태우는 것.
그런가 하면, 박지현은 어머니가 목포에서 택배로 보내 준 산낙지를 거침없이 입으로 뜯어먹는다. 또 마라 연포탕과 낙지탕탕이를 뚝딱 만들어내는 요섹남 매력도 공개된다.
1995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28세로, 지난 2022년 TV조선 '미스터 트롯2'에 참여해 최종 순위 2위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8 15: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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