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가수 박지현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서울살이를 공개한다.
오는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는 박지현의 일상이 공개된다.
지난 2022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박지현은 트로트계 '대표 꽃미남'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박지현은 "서울살이 2년 차 가수 박지현입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수줍은 첫인사를 건넸다.
전라남도 목포에서 서울로 올라온 박지현은 "무슨 놀이공원인 줄 알았다"라며 상경했을 때 느낀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그는 새벽에도 음식 배달이 잘 되는 게 신기하다며 "지금은 (서울살이에) 잘 적응했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박지현이 첫눈에 반해 얻었다는 서울의 둥지가 공개된다. 큰 침대에 대자로 누워 보는 게 소원이어서 침대를 장만했다는 박지현은 침대가 아닌 거실 소파에서 자고, 모든 것을 해결했다. 그가 침대 대신 소파에서 자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잠옷 위에 패딩을 대충 걸쳐 입은 박지현은 아침으로 먹을 토스트를 사기 위해 맨발에 슬리퍼를 신고 밖으로 향했다.
배달비를 아끼기 위해 직접 포장에 나서는 자취생 박지현의 알뜰한 면모에 많은 이들이 공감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그런가 하면, 머리카락을 닦은 수건으로 바닥 청소를 하거나 신었던 양말을 세탁기에 넣기 전 냄새를 맡는 등 박지현의 털털한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박지현은 "발에 땀이 많아서"라며 급하게 해명하는가 하면, 의식의 흐름대로 움직이는 박지현의 '프리스타일 청소법'도 공개될 예정이다.
'나 혼자 산다' 청룡열차 특집 제2탄의 주인공인 트로트 가수 박지현의 일상은 오는 8일 밤 11시 10분에 공개된다.
오는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는 박지현의 일상이 공개된다.
지난 2022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박지현은 트로트계 '대표 꽃미남'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라남도 목포에서 서울로 올라온 박지현은 "무슨 놀이공원인 줄 알았다"라며 상경했을 때 느낀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그는 새벽에도 음식 배달이 잘 되는 게 신기하다며 "지금은 (서울살이에) 잘 적응했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박지현이 첫눈에 반해 얻었다는 서울의 둥지가 공개된다. 큰 침대에 대자로 누워 보는 게 소원이어서 침대를 장만했다는 박지현은 침대가 아닌 거실 소파에서 자고, 모든 것을 해결했다. 그가 침대 대신 소파에서 자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잠옷 위에 패딩을 대충 걸쳐 입은 박지현은 아침으로 먹을 토스트를 사기 위해 맨발에 슬리퍼를 신고 밖으로 향했다.
배달비를 아끼기 위해 직접 포장에 나서는 자취생 박지현의 알뜰한 면모에 많은 이들이 공감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그런가 하면, 머리카락을 닦은 수건으로 바닥 청소를 하거나 신었던 양말을 세탁기에 넣기 전 냄새를 맡는 등 박지현의 털털한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박지현은 "발에 땀이 많아서"라며 급하게 해명하는가 하면, 의식의 흐름대로 움직이는 박지현의 '프리스타일 청소법'도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7 15: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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