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서울 동북부 영웅시대' 미스터트롯 진 4주년 기념 사랑의 열매 기부…누적 기부액 1억 463만원

(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소외된 곳을 찾아 끊임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국민가수 임영웅 팬들의 선행 소식이 주위를 따뜻하게 물들이며 훈훈함을 주고 있다.    
가수의 선한 영향력은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힘이 있으며, 많은 팬과 사람들에게 더불어 같이 살아가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하며 함께하는 팬들의 끊임없는 나눔 또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줄기의 희망이 되어 주고 있다. 지난 3월 7일 임영웅의 팬클럽 '서울 동북부 영웅시대'에서는 임영웅 가수가 미스터트롯에서 진으로 당선된 지 4주년을 기념해서 사랑의 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460만 원을 기부하며 아름다운 사랑의 가치를 나눴다.

임영웅의 팬클럽 '서울 동북부 영웅시대'는 무명시절부터 꾸준히 선행을 이어온 것으로 잘 알려진 임영웅 가수의 따뜻한 배려심과 선한 마음을 본받아, 사회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꾸준히 선행을 이어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서울 동북부 영웅시대'는  주거자립 비용이 부족해서 애타하고 있는 장애여성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주거자립 비용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손 내밀 수 있는 선한 팬덤의 역할을 묵묵히 실천해 나가겠다고"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서울 동북부 영웅시대는 지난해 2023년 1월 사랑의 열매 나눔 리더스클럽에 가입을 했고, 서울 동북부 영웅시대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지금까지 기부한 총 누적 기부액은 1억 463만 원에 이른다.

희망과 사랑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봉사와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국민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의 아름다운 기부가 사회 곳곳에 희망과 위로를 전하며 선한 영향력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장지우 기자

jjw@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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