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현정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와 배우 이정하가 챌린지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7일 트와이스 공식 SNS에는 트와이스의 '날 바라바라봐' 챌린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트와이스 멤버 지효, 모모, 채영 그리고 이정하가 함께 챌린지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즐거운 듯 미소와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트와이스 공식 SNS
이정하는 정갈한 바가지 헤어스타일에 뿔테안경과 야구점퍼를 코디해 깜찍한 스타일링을 보였다. 그는 특유의 눈웃음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여 러블리함을 강조했다.
지효, 모모, 채영은 이번 컴백 타이틀곡 '원 스파크' 무대 의상인 듯 과감한 노출과 아찔한 시스루 스타일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들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귀엽다 봉석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8월 디즈니+에 공개된 '무빙'에서 김봉석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정하는 tvN 새 드라마 '감사합니다'로 차기작 소식을 알렸다. 이어 tvN '아파트 404'와 MBC '쇼! 음악중심' MC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23일 오후 2시 미니 13집 'With YOU-th'와 타이틀곡 'ONE SPARK'를 선보였다. 'ONE SPARK'는 찬바람이 불어도 언제나 타오르는 트와이스의 열정과 아홉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곡으로 온기 가득한 멜로디로 어우러져 벅차오르는 느낌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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