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현정 기자) 트와이스(TWICE) 모모가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6일 모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모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모모는 데님 브라톱에 청바지를 매치에 데님 패션을 완성시켰다..
모모는 과감한 등 라인과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브라톱으로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모모의 비현실적인 보디라인만큼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AI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이에 같은 트와이스 멤버 지효는 "근육 미쳤다. 핫걸 히리이상"이라는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 또한 "미쳤다", "Too much beauty" 등 모모를 향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23일 오후 2시 미니 13집 'With YOU-th'와 타이틀곡 'ONE SPARK'를 선보였다. 'ONE SPARK'는 찬바람이 불어도 언제나 타오르는 트와이스의 열정과 아홉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곡으로 온기 가득한 멜로디로 어우러져 벅차오르는 느낌을 그렸다.
'원 스파크'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지난해 3월 '빌보드 200' 2위로 진입했던 전작 '레디 투 비(READY TO BE)'의 기록을 약 1년여 만에 경신했다.
6일 모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모모는 과감한 등 라인과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브라톱으로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모모의 비현실적인 보디라인만큼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AI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이에 같은 트와이스 멤버 지효는 "근육 미쳤다. 핫걸 히리이상"이라는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 또한 "미쳤다", "Too much beauty" 등 모모를 향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6 17: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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