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기사 추천 15,222회 받으며 180회째 1위…박서진·임영웅·영탁·아이유 TOP5[독자추천]

(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2월 29일부터 3월 6일까지 1주일간 톱스타뉴스에서 독자들이 추천한 기사 중 추천수가 1개 이상인 기사 2473건을 대상으로 1453명(팀)의 스타에 대한 기사 추천을 집계한 결과 추천종합순위에서 이찬원이 1위를 차지하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찬원은 54건의 뉴스에서 15,222표를 얻으며, 전체 추천수의 8.7%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추천수는 282회다.

이찬원의 뉴스 중 가장 추천이 많은 뉴스는 [이찬원, ‘진또배기’ 1,200만뷰 달성…데뷔 4년차 연결고리 되어 새로운 이름 ‘탄생기원’]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에 집계기간 동안 505개의 추천을 했다.

1위를 차지한 이찬원이 팬들의 사랑을 바탕으로 얼마나 도약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종합 2위는 박서진이다. 박서진은 30건의 뉴스에서 11,334표를 받으며, 전체 추천수의 6.5%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추천수는 378회다.

종합 3위는 임영웅으로 61건의 뉴스에서 5,509표를 받아, 전체 추천수의 3.2%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추천수는 90회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4위 영탁(4,061표, 2.3%), 5위 아이유(4,028표, 2.3%), 6위 진해성(2,911표, 1.7%), 7위 김희재(2,634표, 1.5%), 8위 장민호(2,312표, 1.3%), 9위 방탄소년단 지민(2,235표, 1.3%), 10위 비비(1,774표, 1.0%) 등과 같다. 11위부터 20위는 11위 진욱(1,707표, 1.0%), 12위 방탄소년단 정국(1,653표, 0.9%), 13위 최수호(1,544표, 0.9%), 14위 송가인(1,433표, 0.8%), 15위 조정석(1,430표, 0.8%), 16위 박지현(1,324표, 0.8%), 17위 양준일(1,284표, 0.7%), 18위 방탄소년단 진(1,190표, 0.7%), 19위 이재욱(1,029표, 0.6%), 20위 황영웅(1,024표, 0.6%) 등과 같다.

추천수를 집계한 이래 1위 기록은 영탁 199회, 이찬원 180회, 방탄소년단 20회, 방탄소년단 뷔 18회, 방탄소년단 지민 6회, 박서진 3회, 임영웅 2회 등과 같다. 트로트 분야 TOP10은 이찬원 1위(15,222회), 박서진 2위(11,334회), 임영웅 3위(5,509회), 영탁 4위(4,061회), 진해성 6위(2,911회), 김희재 7위(2,634회), 장민호 8위(2,312회), 진욱 11위(1,707회), 최수호 13위(1,544회), 송가인 14위(1,433회) 등이다.

이어, 트로트를 제외한 가수 분야 TOP10은 아이유 5위(4,028회), 방탄소년단 지민 9위(2,235회), 비비 10위(1,774회), 방탄소년단 정국 12위(1,653회), 양준일 17위(1,284회), 방탄소년단 진 18위(1,190회), 이효리 22위(858회), 온앤오프 24위(758회), 차은우 25위(747회), 라이즈 26위(732회) 등과 같다. 계속해서, 배우 분야 TOP10은 조정석 15위(1,430회), 이재욱 19위(1,029회), 이도현 23위(845회), 신세경 27위(696회), 이서진 29위(650회), 김고은 32위(631회), 류경수 32위(631회), 손석구 39위(522회), 이상엽 41위(511회), 김소은 48위(442회) 등이다.

마지막으로 기타 셀럽 분야 TOP10은 류현진 28위(680회), 이강인 30위(638회), 전현무 38위(524회), 차준환 42위(506회), 손흥민 49위(431회), 오은영 58위(390회), 박수홍 59위(388회), 우상혁 61위(368회), 유재석 65위(319회), 김연경 71위(299회) 등이다.

기사 추천 전체 순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보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64740

기사추천순위는 팬덤의 활동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스타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임과 동시에 광고주들에게도 유의미한 데이터다.

김성희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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