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대한민국 어머니들이 가장 좋아하는 국민 사위이자 일등 사윗감으로 지역 축제 행사장을 공연장으로 만들어 버리는 슈퍼스타 가수 박서진의 반전 매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무대 위 박서진은 리듬털고,쥐었다 붙었다 찰진 밀당 스킬로 트롯의 맛을 살린 수준급 밀당을 보여주며 나이가 믿기지않는 완벽한 완급조절로 흥분 지수 821% 물이 다른 트롯쇼를 선보이며 지역 축제를 휩쓸고 있다.
특히 박서진의 위트와 재치가 빛을 발하는 잔망으로 가득한 화려한 입담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박서진이라는 늪에 빠지게 만든다. 박서진은 장구의 신답게 흥겨운 장단에 맞춰 분위기를 업 시키며 열정적으로 시선 강탈의 무대를 펼쳐 보이는 가수다.
노래가 끝난 후 무대 밑에까지 달려 나온 관객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기도 하고 "아유 멋지다. 오늘 나보러 온다고 머리 염색하셨나 봐요", "나 이제 디스코로 달리려고 했어요", "누나 진짜 파마 잘 나왔다", "내가 뭘 잘생겨 누나가 여기서 제일 이쁘면서"라고 재치 있는 멘트들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스케일이 다른 화끈한 무대를 꾸며 가기로 유명하다.
살림남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귀염 깜찍 뽀작 깨 발랄한 서진 왕자님은 애교 팡팡 실은 목소리로 퍼포먼스 춤에도 안정적인 노래를 부르며 신명 나게 지치지도 않는 퍼포먼스와 노래로 섹시 열정을 폭발 시킨다.
다른 지역 축제 행사 무대에 오른 박서진은 77세의 관객에게 "형님은 탬버린의 신 같아요. 어쩜 이렇게 박자를 잘 맞추나 모르겠네"라며 자신이 노래할 때 객석에서 탬버린을 흔들며 춤을 춰준 관객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서진은 뭐라도 하나 더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 다른 관객이 내민 봉투를 뒤돌아 열어보더니 "형님 여기 두 개가 들었네~? 나눠서 가질까? 형님 그걸로 더 좋은 가발 사서 쓰세요"라며 봉투에든 돈을 전하는 착한 인성을 드러냈다.
또 다른 무대에 오른 박서진은 "노래가 시작되면 어떻게 해야 된다고요?"라고 말하자 객석에서는 "앙코르"라고 대답을 했다. 박서진은 이에 "노래가 시작되면 장민호 선배님이 나왔다고 생각하고 박수를 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가 지금부터 장민호야"라며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한다.
잔망스러운 춤으로 흥을 예열시키고 세련된 트롯 고수답게 트롯 필살기로 홀린 듯 바라보게 만드는 박서진은 치명적인 눈웃음과 끼쟁이 왕자님의 흥겨운 반전 선곡 메들리로 무대를 장악한다.
또한 박서진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이전에 보지 못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무대 위 박서진은 리듬털고,쥐었다 붙었다 찰진 밀당 스킬로 트롯의 맛을 살린 수준급 밀당을 보여주며 나이가 믿기지않는 완벽한 완급조절로 흥분 지수 821% 물이 다른 트롯쇼를 선보이며 지역 축제를 휩쓸고 있다.
노래가 끝난 후 무대 밑에까지 달려 나온 관객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기도 하고 "아유 멋지다. 오늘 나보러 온다고 머리 염색하셨나 봐요", "나 이제 디스코로 달리려고 했어요", "누나 진짜 파마 잘 나왔다", "내가 뭘 잘생겨 누나가 여기서 제일 이쁘면서"라고 재치 있는 멘트들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스케일이 다른 화끈한 무대를 꾸며 가기로 유명하다.
살림남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귀염 깜찍 뽀작 깨 발랄한 서진 왕자님은 애교 팡팡 실은 목소리로 퍼포먼스 춤에도 안정적인 노래를 부르며 신명 나게 지치지도 않는 퍼포먼스와 노래로 섹시 열정을 폭발 시킨다.
다른 지역 축제 행사 무대에 오른 박서진은 77세의 관객에게 "형님은 탬버린의 신 같아요. 어쩜 이렇게 박자를 잘 맞추나 모르겠네"라며 자신이 노래할 때 객석에서 탬버린을 흔들며 춤을 춰준 관객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서진은 뭐라도 하나 더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 다른 관객이 내민 봉투를 뒤돌아 열어보더니 "형님 여기 두 개가 들었네~? 나눠서 가질까? 형님 그걸로 더 좋은 가발 사서 쓰세요"라며 봉투에든 돈을 전하는 착한 인성을 드러냈다.
잔망스러운 춤으로 흥을 예열시키고 세련된 트롯 고수답게 트롯 필살기로 홀린 듯 바라보게 만드는 박서진은 치명적인 눈웃음과 끼쟁이 왕자님의 흥겨운 반전 선곡 메들리로 무대를 장악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6 14:14 송고  |  jjw@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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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스타 박서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