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가수 박서진이 최수호를 응원했다.
4일 박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수호의 신곡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스트리밍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 노래 들으니 왠지 봄이 더 빨리 오는 거 같은 기분"이라며 최수호의 신곡을 칭찬했다.
박서진과 최수호는 지난 2022년 TV조선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 참가해 친분을 쌓아온 바 있다.
2002년생인 최수호는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5위를 거머쥐었으며, 박서진은 본선 2차전에서 안성훈에게 아깝게 패배했다.
국립국악중학교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인 최수호는 '트롯 밀크남', '수호천사', '밀크보이'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지난 2013년 가요계에 데뷔한 박서진 역시 수준급 장구 실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장구의 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최수호는 현재 '미스터트롯2' TOP7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 중이며, 박서진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들이 '미스터트롯2'가 종영한 지 약 2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한 친분을 드러내자 많은 팬들은 "둘이 너무 보기 좋다", "미남끼리 친하다니", "둘이 듀엣 한 번 해줬으면 좋겠다", "최수호 신곡 정말 좋다", "'미스터트롯2' 의리 여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4일 박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수호의 신곡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스트리밍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 노래 들으니 왠지 봄이 더 빨리 오는 거 같은 기분"이라며 최수호의 신곡을 칭찬했다.
2002년생인 최수호는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5위를 거머쥐었으며, 박서진은 본선 2차전에서 안성훈에게 아깝게 패배했다.
국립국악중학교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인 최수호는 '트롯 밀크남', '수호천사', '밀크보이'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지난 2013년 가요계에 데뷔한 박서진 역시 수준급 장구 실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장구의 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최수호는 현재 '미스터트롯2' TOP7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 중이며, 박서진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4 16: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봄과 함께 찾아온 첫 신곡
첫사랑의 설렘이 행복한 노래 지금 수호님이 부르기에
딱 좋은 노래같아요
로또의 두분 케미 변치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