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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 류혜영&한가인, 프랑스닭으로 만든 닭도리탕 먹고 프랑스 여행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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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윤민 기자)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에서 라미란, 류혜영,한가인, 조보아가 남프랑스 캠핑하는 모습을 그렸다.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
2일​​​​​ 방송된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에서는 프랑스로 캠핑 여행을 떠난 라미란, 류혜영, 한가인, 조보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명은 아름답기로 유명한 프랑스협곡 베르동 협곡을 찾았다. 이곳은 유럽의 그랜드캐니언 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광경을 자랑한다.

이곳에서 드라이브를 한 라미란 류혜영 한가인 조보아는 정말 좋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높은 곳에 난간 없이 운전을 해야했기애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기도 했다.

그렇게 아름다움과 무서움을 동시에 느끼면서 드라이브를 계속 한 네 사람은 한 카페 도착했다. 라미란은 그동안 먹고 싶었던 아이스 라떼를 찾았다. 하지만 얼음이 없이 시원하기만 한 커피가 나오자 라미란은 실망했다. 이를 본 조보아는 직원에게 얼음을 따로 줄 수 있는지 물어 라미란에게 얼음을 건넸다. 라미란은 완벽한 아이스 라떼를 먹을 수 있다면서 행복해 했다.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
이어 출연진은 커피에 빵도 곁들여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요깃거리를 즐겼다. 바삭 하기도 하면서 촉촉한 방에 모두 감탄을 했다 그렇게 야무지게 허기를 채운 네 사람은 다시 텐트가 있는 숙소로 돌아왔다.

휴식을 취한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은 큰 프랑스닭에 칼집을 내 닭도리탕을 만들었다. 프랑스닭고 한국식 양념은 궁합이 좋았다. 배추전도 만들어 맛잇게 먹었다.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
네 사람은 남프로랑스의 시골 마을로 장소를 옮기기로 했다. 가는 길에 라벤더밭을 발견했다. 보라색 예쁜 꽃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예상과 다르게 꽃은 다 진 후였다. 라미란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여기를 다 라벤더 밭으로 바꿔 주실 것"이라며 세 사람과 사진을 찍었다. 이에 모두 사진에는 라벤더 밭이 다시 보일 것이라 생각하며 즐겁게 사진을 찍었다.

이어 다시 시작된 여정에서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 바위산 시스템롱을 발견했다. 들릴 계획이 없었지만 웅장함을 자랑하는 바위 산에 모두 발걸음을 돌려 구경했다. 또 이곳에는 자전거 동상이 있었는데 세계적인 자전거 경기에 시스템롱이 코스에 항상 포함 된다고 방송은 소개하였다.

또 이 곳에서 라미란 한가인 류혜영 조보아는 크레페를 먹었다. 모두 맛있게 먹었다.

tvN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은 매주 일요일 밤 7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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