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래퍼 스윙스가 30㎏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스윙스는 "최고 106㎏까지 쪘다가 30㎏를 감량했다. 체지방률이 12~14%가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닭가슴살 200g, 현미밥 120g 등을 먹는 식단을 1년 반가량 유지 중이라며 꾸준히 헬스도 한다고 했다. 140㎏ 벤치 프레스, 30㎏ 체인을 몸에 두르고 하는 운동 딥스 등을 하는 장면도 공개했다. 그러면서 "요요에서 탈피하는 방법도 알았다"고 덧붙였다. 좋아하는 돈가스는 매일 먹는다며 한달에 1㎏씩 뺀다고 했다.
또 이날 스윙스는 성공한 CEO로서 면모도 뽐냈다. 아티스트로선 가수 겸 프로듀서 싸이가 대표로 있는 피네이션 소속인 그는 동시에 총 5개 레이블이 속한 대형 레이블 '에이피 알케미(AP Alchemy)'도 운영 중이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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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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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스윙스는 성공한 CEO로서 면모도 뽐냈다. 아티스트로선 가수 겸 프로듀서 싸이가 대표로 있는 피네이션 소속인 그는 동시에 총 5개 레이블이 속한 대형 레이블 '에이피 알케미(AP Alchemy)'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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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3 0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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