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겸 244만 구독자를 보유 중인 유튜버 이사배가 최애 아이돌을 고백했다.
지난 2월 29일 이사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브이로그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최애에 대해 "정말 너무 예쁜 나의 요정님 느낌이다. 근데 이상형과 흡사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사배는 "그래서 제가 처음에 반한 거다"라며 "웃을 때 윗니 12개 아랫니 8개가 보이더라. 입동굴이 있고, 웃을 땐 귀여운데 안 웃을 때는 터프하다. 토르 목소리처럼 동굴 목소리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그는 "저의 37년 인생의 첫 덕질의 주인공은 필릭스 씨다"라며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필릭스에게 입덕했다고 전했다.
이사배는 "너무 예쁘지 않냐. 너무 요정님 아니냐"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이날 유료 팬 소통 어플 '버블'에 가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제가 버블 어떻게 하는지도 전혀 모르고, 왜 하는지도 몰랐는데 4500원이 아니라 45000원도 아깝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사배는 "닉네임을 잘못 정했다. 용복이 할미로 했다"라며 슬퍼하기도 했다. '용복'은 한국계 호주인인 필릭스의 미들 네임이다.
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필릭스의 영상을 스태프들에게 보여주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또한 "원래 이름이 이용복이라는 게 너무 귀여운 포인트다. 필릭스 용복 리다"라며 흥분했다.
그는 "춤과 노래도 너무 잘한다"라며 필릭스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
지난 2월 29일 이사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브이로그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최애에 대해 "정말 너무 예쁜 나의 요정님 느낌이다. 근데 이상형과 흡사하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저의 37년 인생의 첫 덕질의 주인공은 필릭스 씨다"라며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필릭스에게 입덕했다고 전했다.
이사배는 "너무 예쁘지 않냐. 너무 요정님 아니냐"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이날 유료 팬 소통 어플 '버블'에 가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제가 버블 어떻게 하는지도 전혀 모르고, 왜 하는지도 몰랐는데 4500원이 아니라 45000원도 아깝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사배는 "닉네임을 잘못 정했다. 용복이 할미로 했다"라며 슬퍼하기도 했다. '용복'은 한국계 호주인인 필릭스의 미들 네임이다.
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필릭스의 영상을 스태프들에게 보여주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또한 "원래 이름이 이용복이라는 게 너무 귀여운 포인트다. 필릭스 용복 리다"라며 흥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2 1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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