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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3년생 안성맞춤 제안 동참에 서둘러요 - 3월 2일(토) 띠별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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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음력 1월 22일 을축)

뉴시스에 따르면 3월 2일(토) 오늘의 띠별 운세는 다음과 같다.

쥐띠
1948년생 적도 아군도 없다. 어깨동무 해보자.
1960년생 긍정인 대답 놀란 가슴 쓸어내자.
1972년생 원망도 아쉬움도 바람에 실어내자.
1984년생 지치고 힘든 상황 한 발 쉬어가자.
1996년생 해내고 싶던 목표 눈으로 보여 진다.

소띠
1949년생 평범한 일상에 소중함을 지켜내자.
1961년생 호언장담 결과 물음표가 그려진다.
1973년생 안성맞춤 제안 동참을 서두르자.
1985년생 욕심을 내려야 쉽고 편하게 간다.
1997년생 청출어람 솜씨 초보티를 벗어내자.
뉴시스
뉴시스
범띠
1950년생 줄 수 없는 미안함 애써 외면하자.
1962년생 커다란 나무처럼 그늘을 남겨주자.
1974년생 새로운 시도에 자신감을 더해보자.
1986년생 있어도 없는 척 호기를 부려보자.
1998년생 때맞춘 지원군이 급한 불을 꺼준다.

토끼띠
1951년생 선배이자 스승 가르침을 줘야 한다.
1963년생 좋다 하는 고백 메아리가 되어 간다.
1975년생 생각을 바꾸면 배가 산으로 간다.
1987년생 잘 알고 있어도 모른 척 해야 한다.
1999년생 뜨거운 박수에 보란 듯이 답해주자.

용띠
1952년생 새로운 동반자와 꿈을 만들어가자.
1964년생 지나친 관심 간섭으로 보여 진다.
1976년생 초가삼간 살림 부자가 되어 간다.
1988년생 방법을 알았으면 실천에 옮겨가자.
2000년생 심부름을 해도 자존심을 걸어보자.

뱀띠
1953년생 감사하다 인사 뿌듯함이 더해진다.
1965년생 하늘과 땅 차이 경쟁에서 이겨낸다.
1977년생 그럴 수 있다로 잘못을 감싸주자.
1989년생 허술한 준비 야단 들어 마땅하다.
2001년생 역경도 시련도 슬기롭게 맞서보자.

말띠
1954년생 과거의 화려함을 되찾아 올 수 있다.년
1966생 늦게 배운 공부 열심히 따라가자.
1978년생 못 오를 나무라도 욕심을 가져보자.
1990년생 숨겨진 곳에서 보석을 찾아내자.
2002년생 기특하다 칭찬 입이 귀에 걸려 진다.

양띠
1955년생 분위기에 취하면 가난이 들어선다.
1967년생 속삭이는 유혹 거짓임을 알아내자.
1979년생 괜히 하는 수고 모양만 빠져 간다.
1991년생 인연이 아니면 미련 남기지마라.
2003년생 얼마나 행복한지 잣대로 재어보자.

원숭이띠
1956년생 선물의 크기보다 정성이 우선이다.
1968년생 길고 멀었던 부진에서 벗어난다.
1980년생 낮은 자세 겸손 기초부터 다시 하자.
1992년생 비싼 값을 치러야 진짜와 만나진다.
2004년생 풀어져있는 긴장의 끈을 조여내자.

닭띠
1957년생 의미 있는 축하 가슴으로 간직하자.
1969년생 끌고 당기던 거래 도장이 찍혀진다.
1981년생 잔뜩 했던 기대 숙제만 남겨진다.
1993년생 으뜸 성적표로 콧대를 높여보자.
2005년생 운명이라 쓰여진 만남을 가져보자.

개띠
1946년생 수염이 석자라도 지적을 들어보자.
1958년생 돌아보니 제자리 각오를 다시 하자.
1970년생 화해는 빠르게 먼저 손을 잡아주자.
1982년생 조촐한 잔치로 기쁨을 대신하자.
1994년생 멋으로 하지 마라. 진심이면 통한다.

돼지띠
1947년생 전전긍긍 고민 시원하게 풀려진다.
1959년생 허기졌던 곳간 넉넉히 채워진다.
1971년생 괜히 하는 농담 뒷수습이 어렵다.
1983년생 행운의 주인공 만세가 불려진다.
1995년생 까다로운 조건 합격점을 넘어선다.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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