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82년생 묵직한 직함 계급장이 달라요 - 2월 28일(수) 띠별운세

(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음력 1월 19일 임술·2·28 민주운동 기념일)

뉴시스에 따르면 2월 28일(수) 오늘의 띠별 운세는 다음과 같다.

쥐띠
1948년생 큰 나무 뿌리처럼 역경과 맞서보자.
1960년생 그 간의 노력이 보석처럼 빛나진다.
1972년생 첫 눈에 반해지는 인연을 만나보자.
1984년생 아름다운 세상 예쁘게 그려보자.
1996년생 아쉬움이 남아도 차선을 가져오자.

소띠
1949년생 더하기 빼기 손해가 없어야 한다.
1961년생 위아래가 없는 배움을 가져보자.
1973년생 생각 못한 선물에 기쁨이 배가 된다.
1985년생 도움 달라 부탁에 바쁘게 움직이자.
1997년생 편견이라는 높은 담을 허물어내자. 범띠
1950년생 그럴 듯한 유혹에 실체를 알아내자.
1962년생 백점은 아니어도 앞으로 나서보자.
1974년생 애써 봐야 헛거 임자가 따로 있다.
1986년생 오래했던 꿈이 완성이 되어 간다.
1998년생 열심히 잘해보자 이유를 가져보자.

토끼띠
1951년생 한껏 멋을 내고 부름에 나서보자.
1963년생 기분은 젊어지고 행복은 커져 간다.
1975년생 용기와 희망 주는 대답을 들어보자.
1987년생 실패는 통과의례 각오를 다시 하자.
1999년생 따뜻한 관심이 버팀목이 되어준다.

용띠
1952년생 차고 넘치는 곳간 기운이 펄펄 난다.
1964년생 야속한 반응에 후회를 서두르자.
1976년생 비싼 값 받으려면 참고 인내하자.
1988년생 포기할까 순간 기회임을 알아내자.
2000년생 재미없는 공부에 시간을 쪼개보자.

뱀띠
1953년생 괜히 하는 엄살 초라해 보여진다.
1965년생 설레지는 걸음 어디라도 나서보자.
1977년생 영광된 순간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1989년생 속상한 대화도 웃으면서 해보자.
2001년생 몸으로 기억하고 경험을 더해보자.

말띠
1954년생 험란 했던 과정의 끝이 보여 진다.
1966년생 보리쌀 한 톨 같은 이문이 남겨진다.
1978년생 두 손 모은 기도 응답을 들어보자.
1990년생 단단한 호사 꽃 대궐이 부럽지 않다.
2002년생 착한 정성으로 역시 소리 들어보자.

양띠
1955년생 빈 수레 요란함 들은 척 만 척 해보자.
1967년생 냉정한 평가에 반성문을 써보자.
1979년생 달라하는 부탁 초라함만 받아낸다.
1991년생 더 넓은 세상으로 날개를 펼쳐내자.
2003년생 처음의 생각이 정답임을 알아내자.

원숭이띠
1956년생 거창했던 준비 소문으로 남겨진다.
1968년생 혼자 하는 자랑 미움으로 돌아온다.
1980년생 건성하는 약속 신뢰를 잃어 간다.
1992년생 험한 일을 해도 표정을 밝게 하자.
2004년생 경험이나 비교 금메달이 걸려 진다.

닭띠
1957년생 찬성인지 반대인지 선을 그어내자.
1969년생 차분한 대화로 강함을 이겨내자.
1981년생 대가 없는 수고로 점수를 높여보자.
1993년생 어설픈 대장 노릇 적을 만들어낸다.
2005년생 화려한 전성기 비단 옷이 입혀진다.

개띠
1946년생 안과 밖 경사에 춤사위가 절로 난다.
1958년생 충분히 여유 있게 승부에 나서보자.
1970년생 짐작이나 예측 피곤함만 더해진다.
1982년생 묵직한 직함 계급장이 달라진다.
1994년생 단단히 화가 나도 이해가 우선이다.

돼지띠
1947년생 잠시 오는 위기 맷집을 키워보자.
1959년생 계획에는 차질 발목이 잡혀진다.
1971년생 귀한 음식 덕에 젓가락이 바빠진다.
1983년생 이유 있는 변신 새로움을 향해 가자.
1995년생 은근히 했던 기대 미소가 그려진다.

제공=뉴시스

김윤교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