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영웅시대와 함께라면 '제행무상' 은 없다…2월 스타 브랜드 평판 1위

(톱스타뉴스 김경혜 기자) '제행무상​(諸行無常)' 의 사자성어가 있다. 세상에 모든 일은 변한다는 뜻이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지만 영원히 함께 하길 소원하며 매번 최선을 다해 달리고 또 달리는 가수와 팬덤이 있다.
바로 임영웅과 영웅시대다.

임영웅 관련 키워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영웅시대' 는 한국을 넘어 이제는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임영웅의 발걸음에 밝은 빛을 비추며 늘 함께 동행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임영웅이 2024년 2월 스타 브랜드 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스타 브랜드 평판 분석은 예능인, 가수, 트로트가수, 드라마배우, 영화배우, 보이그룹, 걸그룹, 스포츠인을 대상으로 분석한 브랜드평판 상위권에 있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분석한 것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4년 1월 29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측정한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47,648,950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한 결과 1위 임영웅 2위 류현진 3위 손흥민 순으로 분석됐다. 최근 국내 복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괴물투수 류현진과 축구 국가대표 주장으로 팬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는 손흥민의 만만치 않은 추격을 따돌리고 지난달 2위에서 다시 1위로 올라선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795,833 미디어지수 1,574,481 소통지수 2,025,824 커뮤니티지수 2,561,02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957,165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7,658,822와 비교해 보면 9.16%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임영웅 브랜드가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내는 강력한 팬덤과 함께 새로운 기록들을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영화 '소풍' 에 삽입된 자작곡 '모래 알갱이' 음원 수익 전액을 부산 연탄 은행에 기부한 임영웅과 각종 기부와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영웅시대는 언제나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임영웅 브랜드를 만들어 갈 것이다.

김경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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