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2월 29일 오후 마포구 상암 MBC에서 MBC 드라마 ‘원더풀 월드(Wonderful World)’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MBC 드라마 ‘원더풀 월드(Wonderful World)’ 제작발표회에는 김남주(Kim Nam-Joo)-차은우(Cha Eun-Woo)-김강우(Kim Kang-Woo)-임세미(Lim Se-Mi)가 참석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원더풀 월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이다.
드라마 ‘트레이서1,2’, ‘보이스2’를 통해 몰입도 높고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받은 이승영 감독과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청담동 스캔들’ 등에서 탁월한 필력과 쫀쫀한 전개를 선보인 김지은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6년만에 돌아온 ‘드라마퀸’ 김남주와 연기 변신을 예고한 차은우의 만남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9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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