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영화 '파묘'가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8일까지 영화 '파묘' 누적 관객수는 3,312,980명이다.
'파묘'는 28일 384,610명의 관객을 모으며 300만 돌파에 성공한 데 이어 손익분기점까지 넘어섰다.
영화 '파묘'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는 '검은 사제들', '사바하' 등을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다.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출연했다.
'파묘'의 제작비는 140억 원으로 이에 따른 손익분기점은 330만 명이다. 지난 22일 개봉한 '파묘'는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또한 '웡카'를 넘어 올해 영화 흥행 순위 1위에 올랐다.
'파묘'의 결말 해석 및 쿠키 영상 유무에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쿠키 영상은 없다.
28일 개봉한 '듄: 파트2'는 개봉 당일 152,958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웡카', '건국전쟁',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 등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올랐다.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예매율 1위 역시 '파묘'가 차지했다. 예매관객수는 429,811명으로 예매율 53.4%를 차지했다.
예매율 2위는 '듄: 파트2', 3위는 '웡카', 4위는 '브레드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 5위는 '아이엠 티라노' 순이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8일까지 영화 '파묘' 누적 관객수는 3,312,980명이다.
'파묘'는 28일 384,610명의 관객을 모으며 300만 돌파에 성공한 데 이어 손익분기점까지 넘어섰다.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출연했다.
'파묘'의 제작비는 140억 원으로 이에 따른 손익분기점은 330만 명이다. 지난 22일 개봉한 '파묘'는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또한 '웡카'를 넘어 올해 영화 흥행 순위 1위에 올랐다.
'파묘'의 결말 해석 및 쿠키 영상 유무에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쿠키 영상은 없다.
28일 개봉한 '듄: 파트2'는 개봉 당일 152,958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웡카', '건국전쟁',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 등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올랐다.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예매율 1위 역시 '파묘'가 차지했다. 예매관객수는 429,811명으로 예매율 53.4%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9 0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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