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현정 기자) 배우 박은빈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27일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은빈이 올블랙으로 맞춘 트레이닝 복을 입고 연습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박은빈은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에도 아름다움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녹음실에서 찍은 셀카에서는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비니를 착용해 청순함과 귀여움이 더욱 강조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아 진짜 왜 이렇게 귀엽고 예쁘니", "점점 더 어려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은빈은 지난해 tvN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일본 한류 매거진 '더 알고 싶다! 한국 TV 드라마'의 119호 커버에 선정되기도 했다.
27일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은빈은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에도 아름다움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녹음실에서 찍은 셀카에서는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비니를 착용해 청순함과 귀여움이 더욱 강조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8 1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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