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서지수가 치지직 방송을 예고했다.
27일 서지수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7시”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하늘에서 번개가 치는 이미지로,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치지직에서의 방송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서지수는 지난 26일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에서 ‘떠지수’라는 이름으로 첫 생방송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생방송에서 서지수는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배우라는 길을 가고 있는 상황인데 상황이 좋지 않았다”며 “너무 힘든 것도 있고 트렌드가 빨리 돌아가니까.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 고민했을 때 방송이라 생각해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러블리즈의 해체를 부인했고 “제가 방송하다가 게임 쪽으로 잘 되면 그것도 러블리즈가 뭉칠 수 있는 계기”라며 “내가 행복하게 방송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겁게 방송을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도 좋게 봐주시면 한다”고 전했다.
이후 서지수는 이날 방송에서 공포 게임과 MMORPG 게임을 진행하며 첫 방송을 마쳤다.
치지직은 지난 19일부터 스트리밍 오픈 베타가 시작된 네이버 인터넷 방송 플랫폼으로 침착맨, 릴카, 선바, 주둥이방송 등 스트리머들이 방송 중이다.
27일 서지수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7시”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하늘에서 번개가 치는 이미지로,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치지직에서의 방송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생방송에서 서지수는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배우라는 길을 가고 있는 상황인데 상황이 좋지 않았다”며 “너무 힘든 것도 있고 트렌드가 빨리 돌아가니까.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 고민했을 때 방송이라 생각해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러블리즈의 해체를 부인했고 “제가 방송하다가 게임 쪽으로 잘 되면 그것도 러블리즈가 뭉칠 수 있는 계기”라며 “내가 행복하게 방송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겁게 방송을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도 좋게 봐주시면 한다”고 전했다.
이후 서지수는 이날 방송에서 공포 게임과 MMORPG 게임을 진행하며 첫 방송을 마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7 14: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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