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공연 민폐로 구설에 올랐던 빅나티가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빅나티(본명 서동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빅나티의 여행 사진이 담겼다.
특히 사진 일부에는 여자친구와 스킨십을 하고 있는 빅나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여자친구를 포옹한 채 거울 사진을 찍어 눈길을 모았다.
이 사진은 21일 한 차례 공개한 바 있다. 빅나티가 본격적으로 럽스타그램에 나서는 것인지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지난해 6월 빅나티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 무대에서 곡 '밴쿠버(Vancouver)'를 부르던 중 백스테이지에서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여성에게 입을 맞춰 논란이 됐다.
이후 빅나티는 "경솔한 태도와 개인적이고 미숙한 행동들로 헛되이 만든 것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빅나티는 오는 6월 열릴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4'에 참여한다.
빅나티(본명 서동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빅나티의 여행 사진이 담겼다.
이 사진은 21일 한 차례 공개한 바 있다. 빅나티가 본격적으로 럽스타그램에 나서는 것인지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빅나티는 "경솔한 태도와 개인적이고 미숙한 행동들로 헛되이 만든 것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6 1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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