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파묘'가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장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지난 22일 개봉한 '파묘'는 25일 오후 4시 30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수 201만 203명을 기록하며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누적 관객수 1310만 명을 기록한 '서울의 봄'이 개봉 6일째 200만 관객을 동원한 것보다 2일 빠른 속도다.
개봉 첫날인 22일(목) 관객수 33만 141명을 기록한 '파묘'는 개봉 둘째 날인 23일(금) 37만 4498명, 개봉 셋째 날인 24일(토) 77만 923명을 동원해 3일 만에 누적 관객수 148만 1573명을 기록했다.
'파묘'는 인기에 힘입어 3월 1일(금) 부산, 2일(토) 대구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1일에는 롯데시네마 광복, CGV 서면, CGV 서면삼정타워,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영화의 전당, CGV 센텀시티를 찾는다.
이어 2일에는 메가박스 대구이시아, CGV 대구아카데미, CGV 대구한일, 롯데시네마 동성로, 메가박스 대구신세계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이 출연한 영화 '파묘'는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장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이는 누적 관객수 1310만 명을 기록한 '서울의 봄'이 개봉 6일째 200만 관객을 동원한 것보다 2일 빠른 속도다.
개봉 첫날인 22일(목) 관객수 33만 141명을 기록한 '파묘'는 개봉 둘째 날인 23일(금) 37만 4498명, 개봉 셋째 날인 24일(토) 77만 923명을 동원해 3일 만에 누적 관객수 148만 1573명을 기록했다.
'파묘'는 인기에 힘입어 3월 1일(금) 부산, 2일(토) 대구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1일에는 롯데시네마 광복, CGV 서면, CGV 서면삼정타워,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영화의 전당, CGV 센텀시티를 찾는다.
이어 2일에는 메가박스 대구이시아, CGV 대구아카데미, CGV 대구한일, 롯데시네마 동성로, 메가박스 대구신세계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5 1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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