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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있을 때마다 빵집 검색”…‘전참시’ 르세라핌 ‘카즈하 픽’ 서울 용리단길 베이커리카페 맛집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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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전지적참견시점’에서 르세라핌이 찾아가며 등장한 서울 용리단길 베이커리카페 맛집이 뜨거운 화제다.

24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르세라핌과 매니저들, 신기루와 김태영 매니저의 일상을 담았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신기루는 김태영 매니저와 함께 자신의 고향인 인천을 찾아 신포국제시장 단골 닭강정·떡볶이·토스트 맛집과 해외 수입 식료품점을 방문한 이후 이진호·유병재와 삼겹살 고깃집 회동을 가졌다. 르세라핌(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은 신광재·박한울·김현호·안은비 매니저와 함께 사옥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안무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그 중에서도 ‘카즈하 픽’ 베이커리카페 맛집이 눈길을 끌었다.

허윤진과 김채원 그리고 김채원의 반려견 시로는 카즈하를 따라 한 베이커리카페를 찾았다. 이 집을 어떻게 알았냐는 질문에, 카즈하는 “나 시간 있을 때마다 빵집 검색해 본다”고 말했다. 

빵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카즈하가 선택한 해당 베이커리카페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 삼각지역 인근 약 200m 거리의 용리단길 일대에 위치한 핫플레이스다. 피스타치오 슬라이스와 애플파이 앤 크림, 소금빵 등이 유명하다.

아울러 포테이토미트페퍼파이, 럼스윗페이스트리, 딸기바닐라슬라이스, 보늬밤크림번, 피넛초코번, 김치치즈깜빠뉴 등을 판매한다.

MBC 연예인·매니저 관찰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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