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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참견시점’ 서울 상암동 한우등심 맛집 위치는? 신기루·서장훈의 마음에 든 안동 고깃집 [어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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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지난 2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신기루와 서장훈이 한우등심 맛집을 찾아 남매 케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박세리가 김혜린·노주애·박원철 매니저와 함께 스키장을 찾아 겨울 휴가를 보냈고, 신기루는 김태영 매니저와 언행불일치 다이어트의 일상을 보낸 다음 서장훈과 한우 파티를 벌여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서장훈과 신기루가 고기를 맛보고 마음에 들어 한 한우등심 맛집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 300m 거리에 위치한 인기 고깃집이다. 안동에서 공수한 한우 특등심이 대표 메뉴다.

이날 방송을 통해서는 한우 등심을 비롯해 주물럭과 육사시미를 집중 조명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등심은 안 좋아한다던 신기루는 해당 식당의 등심은 맛있다며 그 맛을 인정하며 가열찬 먹방을 가졌다.

아울러 갈비탕·솥밥, 시골된장죽, 등심불고기, 육회비빔밥, 등심국밥, 된장국시, 된장찌개, 함흥냉면, 직접 만든 누룽지 등을 판매한다.

본방은 토요일 밤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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