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영화 '파묘'의 개봉일 박스오피스 순위에 이목이 쏠린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박스오피스 1위는 '파묘'가 차지했다.
이날(22일) 개봉한 '파묘'는 329,795명의 관객을 모으며 매출액 점유율 73.5%를 가져갔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웡카'가 22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오랜만에 한국 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작품이다.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 연기파 배우가 총출동해 열연을 펼쳤다.
제작비는 140억 원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른 손익분기점은 약 330만 명이다.
올해 개봉작 중 300만 이상의 관객을 모은 작품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파묘'가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스오피스 2위는 '웡카'가 차지했다. 이어 '건국전쟁',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 '소풍', '사운드 오브 프리덤', '시믹덕희', '기적의 시작', '바튼 아카데미', '이프 온리'가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23일 오전 12시 20분 기준 예매율 1위는 '파묘'로 367,637명의 관객이 예매했다.
이어 '듄: 파트2', '웡카', '건국전쟁',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 등이 상위권에 자리했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박스오피스 1위는 '파묘'가 차지했다.
이날(22일) 개봉한 '파묘'는 329,795명의 관객을 모으며 매출액 점유율 73.5%를 가져갔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작품이다.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 연기파 배우가 총출동해 열연을 펼쳤다.
제작비는 140억 원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른 손익분기점은 약 330만 명이다.
올해 개봉작 중 300만 이상의 관객을 모은 작품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파묘'가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스오피스 2위는 '웡카'가 차지했다. 이어 '건국전쟁',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 '소풍', '사운드 오브 프리덤', '시믹덕희', '기적의 시작', '바튼 아카데미', '이프 온리'가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23일 오전 12시 20분 기준 예매율 1위는 '파묘'로 367,637명의 관객이 예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3 0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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