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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출신 래퍼' 케리건메이 "전 남친 폭력으로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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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래퍼 케리건메이가 결혼 조건으로 "때리거나 폭력성 있는 남자는 싫다"고 했다.

케리건메이는 20일 방송된 엠넷(Mnet) 데이팅 프로그램 '커플팰리스'에 여자 7번으로 출연했다. 그는 엠넷 '쇼미더머니9', 웨이브 '피의 게임2' 등에 등장한 이화여자대학교 출신 래퍼로 유명하다.
뉴시스 제공
케리건메이는 "전 남자친구가 때려서 헤어졌다"는 사연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1라운드 때부터 호감을 드러냈던 '철학을 사랑한 새우 양식업자' 남자 5번을 원픽으로 선택했다. 이후 "저희 그냥 결혼하면 안 되나요?"라고 직진했다.

노출 의상을 입고 피아노 연주를 하는 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은 총 8픽을 받았다. "저는 썸이 긴 편이다. 연락도 안 해보고, 싫은 티도 내보고 그런다"고 연애관을 밝히며 남자 31번을 선택했다. . 31번은 마지막 트레인까지 한 번도 버튼을 누르지 않고 끝까지 이해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해인은 그런 면에에 호감을 드러냈다.

1,2라운드 스피드 트레인이 끝나면서 각자 호감 상대가 좁혀졌다. 3라운드 50대50 스피드 데이트에서는 가장 만나보고 싶었던 3인의 이성에게 초대장을 전달한다. 데이트가 끝나면 서로의 원픽을 선택, 커플 매칭된 남녀가 팰리스 위크에 입소하게 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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