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이찬원이 첫 야외 버라이어티를 도와준 윤두준을 위해 고마운만큼 정성 가득한 음식으로 감사함을 전한 일이 다시 한번 회자되고 있다.
이찬원은 오는 18일(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간판 예능 프로그램 야생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에 출격을 앞두고 있다.
과연 야외 버라이어티 첫 방송을 했을 때 이찬원은 어땠을까?
데뷔 4년 만에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체불가 만능 엔터테이너 `무적의 예능왕` 이찬원은 2023년 1월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윤두준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이찬원은 윤두준을 집으로 초대해 윤두준과 함께 했던 tvN `라켓보이즈` 예능을 떠올리며 "경연 프로그램 끝나고 한 첫 야외 버라이어티였다.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윤두준)형이 많이 도와줬다. 고마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윤두준은 "우리 엄마가 찬원이 엄청 좋아한다"며 이찬원에 대한 남다른 어머니의 팬심을 전했다.
이날 이찬원은 첫 야외 버라이어티 적응을 도와준 연예계 대표 먹방 윤두준을 위해 고마운 마음만큼 정성스럽게 준비한 많은 음식들을 대접하며 화기애애한 훈훈함을 자아냈다.
집에서 만들어 먹기 쉽지 않은 이찬원 표 바삭바삭한 통닭을 먹은 윤두준은 "튀김옷이 엄청 바삭하네.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이어 이찬원이 만든 낙지 호롱이부터 피조개, 간장게장, 입에서 살살 녹는 소꼬리찜까지 오랜만에 신나게 포식한 윤두준은 대파 장아찌, 젓갈을 먹으며 "네가 직접 담가?"라며 이찬원의 요리 솜씨에 깜짝 놀라워했다.
이찬원은 "그렇다"라고 말하며 "그때 촬영할 때 야외 버라이어티가 `미스터트롯` 끝나고 처음이었다. 예능에 적응을 못할 때 형을 포함한 다른 형들이 되게 많이 도와줬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잔치국수를 만들던 이찬원은 "형은 좀 먹어야 해. 너무 말라 가지고 대충 하면 안 된다니까"라고 말했고 윤두준은 "형네 집에 동생이 놀러와서 형이 밥 다 해주는 것 같다. 찬원이 형~!"이라며 동생 이찬원의 대접에 고마워했다.
이찬원은 서울에서는 따뜻하게 잔치국수를 먹지만 대구에서는 잔치국수를 시원하게 먹는다며 냉잔치국수를 만들어 대접하고, 윤두준은 "맛있다. 국물이 되게 신기하다"라고 말하며 "나는 시원한 잔치국수를 태어나서 처음 먹는다"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윤두준도 이찬원을 위해 간장게장 파스타를 만들었고, 완성된 간장게장 파스타를 먹은 이찬원은 "진짜 맛있는데! 게장 간장 소스로 간을 하니 감칠맛이 엄청나다"며 "이거 `편스토랑` 최종 메뉴로 내야겠는데"라고 말했고 윤두준은 흔쾌히 레시피를 알려줬다.
이후 이찬원은 실제로 `편스토랑`의 대결 주제 `파티 메뉴` 때 윤두준이 내어준 레시피로 만든 간장파스타를 최종 메뉴로 내놓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찬원이 활약할 `1박 2일 시즌4`는 오는 18일(일) 오후 6시 1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이찬원은 오는 18일(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간판 예능 프로그램 야생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에 출격을 앞두고 있다.
데뷔 4년 만에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체불가 만능 엔터테이너 `무적의 예능왕` 이찬원은 2023년 1월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윤두준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이찬원은 윤두준을 집으로 초대해 윤두준과 함께 했던 tvN `라켓보이즈` 예능을 떠올리며 "경연 프로그램 끝나고 한 첫 야외 버라이어티였다.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윤두준)형이 많이 도와줬다. 고마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윤두준은 "우리 엄마가 찬원이 엄청 좋아한다"며 이찬원에 대한 남다른 어머니의 팬심을 전했다.
이날 이찬원은 첫 야외 버라이어티 적응을 도와준 연예계 대표 먹방 윤두준을 위해 고마운 마음만큼 정성스럽게 준비한 많은 음식들을 대접하며 화기애애한 훈훈함을 자아냈다.
집에서 만들어 먹기 쉽지 않은 이찬원 표 바삭바삭한 통닭을 먹은 윤두준은 "튀김옷이 엄청 바삭하네.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이어 이찬원이 만든 낙지 호롱이부터 피조개, 간장게장, 입에서 살살 녹는 소꼬리찜까지 오랜만에 신나게 포식한 윤두준은 대파 장아찌, 젓갈을 먹으며 "네가 직접 담가?"라며 이찬원의 요리 솜씨에 깜짝 놀라워했다.
이찬원은 "그렇다"라고 말하며 "그때 촬영할 때 야외 버라이어티가 `미스터트롯` 끝나고 처음이었다. 예능에 적응을 못할 때 형을 포함한 다른 형들이 되게 많이 도와줬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잔치국수를 만들던 이찬원은 "형은 좀 먹어야 해. 너무 말라 가지고 대충 하면 안 된다니까"라고 말했고 윤두준은 "형네 집에 동생이 놀러와서 형이 밥 다 해주는 것 같다. 찬원이 형~!"이라며 동생 이찬원의 대접에 고마워했다.
이어 윤두준도 이찬원을 위해 간장게장 파스타를 만들었고, 완성된 간장게장 파스타를 먹은 이찬원은 "진짜 맛있는데! 게장 간장 소스로 간을 하니 감칠맛이 엄청나다"며 "이거 `편스토랑` 최종 메뉴로 내야겠는데"라고 말했고 윤두준은 흔쾌히 레시피를 알려줬다.
이후 이찬원은 실제로 `편스토랑`의 대결 주제 `파티 메뉴` 때 윤두준이 내어준 레시피로 만든 간장파스타를 최종 메뉴로 내놓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17 1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