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그룹 빅뱅(BIGBANG) 출신 대성이 지드래곤과 태양을 언급했다.
오늘(16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백반기행)에서는 올해로 데뷔 19년 차인 대성이 출연한다.
이날 대성은 노래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그의 음악 인생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그는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트로트 DNA부터 빅뱅 활동을 하며 성장해 온 과정까지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대성은 "특히 지드래곤과 태양의 응원과 격려가 없었다면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대성은 군대 조교 시절 일화도 털어놓는다. 연예인 군대 동기들과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6년 만에 최초로 진짜 가정집을 방문한다. 두 식객은 화순 모산마을 최고령 100세 할머니 집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간판부터 맛집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매운탕 노포 식당에서는 '싱건지'와 메기구이, 메기구이탕까지 아는 사람만 아는 전라도의 맛을 경험한다.
대성은 부모님께 전수 받은 구수한 리액션으로 화목하고 옹골찬 화순 밥상과 함께 흠뻑 빠진 모습을 보인다.
그런가 하면 대성은 화순에서 미니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그는 히트곡 '거짓말'부터 '뱅뱅뱅'까지 빅뱅 메들리를 선보였다.
오늘(16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백반기행)에서는 올해로 데뷔 19년 차인 대성이 출연한다.
이날 대성은 노래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그의 음악 인생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대성은 "특히 지드래곤과 태양의 응원과 격려가 없었다면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대성은 군대 조교 시절 일화도 털어놓는다. 연예인 군대 동기들과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6년 만에 최초로 진짜 가정집을 방문한다. 두 식객은 화순 모산마을 최고령 100세 할머니 집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간판부터 맛집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매운탕 노포 식당에서는 '싱건지'와 메기구이, 메기구이탕까지 아는 사람만 아는 전라도의 맛을 경험한다.
대성은 부모님께 전수 받은 구수한 리액션으로 화목하고 옹골찬 화순 밥상과 함께 흠뻑 빠진 모습을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16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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