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새해에는 웃는 일만”…최동석, 박지윤 이혼 후 근황 전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최동석 아나운서가 설날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10일 최동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떡국들은 잡쉈어? 나는 형수님이 차려주신 고명 뷔페식 떡국 먹었어 친구들 새해에는 웃는 일만 있자”라고 전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반찬과 떡만두국이 담겼다.
최동석 인스타그램
최동석 인스타그램
최동석과 박지윤은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인 최동석은 지난 2009년 박지윤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1명, 아들 1명을 자녀로 두고 있으나 이혼했다.

박지윤은 9일 공개된 티빙 ‘크라임씬 리턴즈’로 활동 중이며, 최동석은 2021년 8월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