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엑소가 권리 침해 행위에 법적 대응한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 공식 계정을 통해 ‘아티스트 권리 침해 행위 관련 당부 말씀’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는 “소속 아티스트 EX0의 권리 침해 행위에 대해 당부 말씀드린다”고 소속 아티스트 엑소의 권리 침해 행위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당사는 광야 119로 접수된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악의적 비방, 사생활 침해, 성희롱, 허위 사실 유포 등 각종 범죄 행위에 대해 법무법인(유한) 세총과 함께 지속적으로 민형사상 법적 조치”라고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또 소속사는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 제보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방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지난 2012년 데뷔한 엑소는 지난해 정규 7집 앨범 ‘EXIST’를 발매해 컴백했으며, 타이틀곡 ‘Cream Soda’로 활동을 펼쳤다.
엑소는 현재 멤버 카이와 세훈이 군복무 중이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 공식 계정을 통해 ‘아티스트 권리 침해 행위 관련 당부 말씀’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는 “소속 아티스트 EX0의 권리 침해 행위에 대해 당부 말씀드린다”고 소속 아티스트 엑소의 권리 침해 행위에 대해 안내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또 소속사는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 제보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방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지난 2012년 데뷔한 엑소는 지난해 정규 7집 앨범 ‘EXIST’를 발매해 컴백했으며, 타이틀곡 ‘Cream Soda’로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09 0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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