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그룹 엑소(EXO) 출신 레이가 조로사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부인했다.
1일 중국 매체 소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중국 파파라치는 레이와 조로사의 차량이 같은 호텔의 주차장에 있는 것을 목격했다.
또 두 사람이 호텔을 빠져나간 시간도 10분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서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레이의 소속사는 공식 SNS를 통해 "열애설은 루머다. 레이는 현재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며 "연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올해 나이 25세인 조로사는 지난 2016년 토크쇼 '화성정보국'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장가행' '일부소심렴도애' '차시전하' '후랑' 등에 출연했다.
레이의 나이는 32세로, 지난 2012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엑소로 데뷔했다. 지난 2022년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 이후 연예기획사 크로모솜을 설립했다.
현재 중국에서 가수와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1일 중국 매체 소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중국 파파라치는 레이와 조로사의 차량이 같은 호텔의 주차장에 있는 것을 목격했다.
이에 레이의 소속사는 공식 SNS를 통해 "열애설은 루머다. 레이는 현재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며 "연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올해 나이 25세인 조로사는 지난 2016년 토크쇼 '화성정보국'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장가행' '일부소심렴도애' '차시전하' '후랑' 등에 출연했다.
레이의 나이는 32세로, 지난 2012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엑소로 데뷔했다. 지난 2022년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 이후 연예기획사 크로모솜을 설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01 18: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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