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백반기행'에 제천 고추장불고기 맛집이 소개됐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33회는 충북 제천 편으로 꾸며졌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는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 위치한 식당이 소개됐다. 가게를 찾은 허영만과 이병준은 고추장불고기를 주문했다.
허영만은 "고기가 상당히 탱글탱글하다"라고 말했고, 이병준은 "돼지껍질 먹을 때 젤리 느낌이 맛있다"라고 설명했다.
허영만은 이어 "초벌해서 구워 먹으니까 타지 않고 좋다"라고 전했고, 이병준은 "저는 불향을 좋아해서 훨씬 더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두 사람은 고추장불고기에 밑반찬으로 나온 고구마잎장아찌와 산부추장아찌를 곁들여 먹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33회는 충북 제천 편으로 꾸며졌다.
허영만은 "고기가 상당히 탱글탱글하다"라고 말했고, 이병준은 "돼지껍질 먹을 때 젤리 느낌이 맛있다"라고 설명했다.
허영만은 이어 "초벌해서 구워 먹으니까 타지 않고 좋다"라고 전했고, 이병준은 "저는 불향을 좋아해서 훨씬 더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두 사람은 고추장불고기에 밑반찬으로 나온 고구마잎장아찌와 산부추장아찌를 곁들여 먹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04 2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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