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AOA 출신 지민(신지민)이 설현(김설현)을 따라 운동을 시작했다.
지난달 31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따잡(설현 따라잡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웨이트 운동 중인 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민의 상체 근육이 눈길을 끈다.
앞서 설현은 지난달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에는 운동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인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지민은 설현이 "전완근이랑 어깨도 따라잡아줘"라며 클라이밍 영상을 올리자 "이건 좀"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민은 2012년 7월부터 2020년 7월까지 AOA로 활동했다.
설현은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 출연을 확정 지었다.
지난달 31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따잡(설현 따라잡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설현은 지난달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에는 운동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인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지민은 설현이 "전완근이랑 어깨도 따라잡아줘"라며 클라이밍 영상을 올리자 "이건 좀"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민은 2012년 7월부터 2020년 7월까지 AOA로 활동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02 16: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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