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월 31일 오후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Queen of Divorce)’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Queen of Divorce)’ 제작발표회에는 이지아(Lee Ji-Ah)-강기영(Kang Ki-Young)-오민석(Oh Min-Suk)이 참석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끝내주는 해결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이혼 해결사 사라킴(이지아 분)과 똘기 변호사 동기준(강기영 분)의 속 시원한 콤비 플레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새해 첫 JTBC 드라마로 2024년의 포문을 활짝 열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통쾌함을 200%로 끌어올릴 시청 솔루션을 제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31 15: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