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트롯의 미래를 만든 음악자` 이찬원과 `세상의 미래를 만든 철학자` 스티브 잡스는 검은 터틀넥을 입고 세상을 뒤집어 놓은 21세기 혁신가들이다.
오는 2월 1일 목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과몰입 인생사`에서는 21세기 혁신가이자, 실리콘밸리의 신으로 세상을 뒤집어 놓은 스티브 잡스의 인생을 따라가 본다.
스티브 잡스는 한평생 같은 패션만 고집했던 것으로 유명한데, 실제로 옷장이 같은 옷으로만 차 있었다고 한다.
스티브 잡스하면 떠오르는 시그니처 패션에는 대체적으로 서너 가지 아이템이 있는데, 신발은 회색 뉴발란스 992 운동화, 청바지는 리바이스 501, 일본의 세계적 패션 디자이너인 미야케 이세이가 디자인한 검은 터틀넥, 안경은 동그란 디자인으로 심플 그 자체인 르노의 클래식 라운드를 사용했다.
검소한 소비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스티브 잡스를 대표적인 예시로 드는 경우가 있는데 똑같은 브랜드로 상하의에 신발까지 합치면 100만 원을 훌쩍 넘긴다.
또한, 스티브 잡스가 2005년도에 스탠퍼드 대학에서 했던 연설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며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스티브 잡스는 연설에서 "여러분들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고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과거의 통념, 즉 다른 사람들이 생각한 결과에 맞춰 사는 함정에 빠지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들의 견해가 여러분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가리는 소음이 되게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라가는 용기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은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다른 모든 것들은 부차적인 것들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2020년 9월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패션 잡지 화보 코치로 출연한 글로벌 모델 한혜진은 힙한 뉴요커로 변신해 검은 터틀넥 하나만 걸친 이찬원을 보고 `이찬원 씨는 얼굴이 잘 생겨셔서 검은 터틀넥 하나로도 충분하다`는 말을 들을 만큼 잘생긴 이찬원은 열혈 타임러너로 스티브 잡스에 과몰입해 흥미진진한 시간을 선사한다.
이찬원이 누구인가?
트롯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21세기를 넘어 머나먼 미래까지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을 트롯의 혁신가 아닌가!
그러한 이유로 맡은바 분야에서 21세기를 혁신시킨 이찬원과 스티브 잡스가 만날 `과몰입 인생사`가 그 어느 때보다도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또한, 역사와 시간을 넘나드는 열혈 타임러너 이찬원이 세상의 미래를 만든 철학자 스티브 잡스 인생의 선택적 순간에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어떤 선택을 하냐에 따라 인생을 넘어 역사를 바꿔놓기도 하는 누군가의 인생을 살아보는 `과몰입 인생사`는 오는 2월 1일 목요일 밤 9시 SBS에서 방송된다.
오는 2월 1일 목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과몰입 인생사`에서는 21세기 혁신가이자, 실리콘밸리의 신으로 세상을 뒤집어 놓은 스티브 잡스의 인생을 따라가 본다.
스티브 잡스하면 떠오르는 시그니처 패션에는 대체적으로 서너 가지 아이템이 있는데, 신발은 회색 뉴발란스 992 운동화, 청바지는 리바이스 501, 일본의 세계적 패션 디자이너인 미야케 이세이가 디자인한 검은 터틀넥, 안경은 동그란 디자인으로 심플 그 자체인 르노의 클래식 라운드를 사용했다.
검소한 소비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스티브 잡스를 대표적인 예시로 드는 경우가 있는데 똑같은 브랜드로 상하의에 신발까지 합치면 100만 원을 훌쩍 넘긴다.
또한, 스티브 잡스가 2005년도에 스탠퍼드 대학에서 했던 연설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며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이찬원이 누구인가?
트롯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21세기를 넘어 머나먼 미래까지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을 트롯의 혁신가 아닌가!
그러한 이유로 맡은바 분야에서 21세기를 혁신시킨 이찬원과 스티브 잡스가 만날 `과몰입 인생사`가 그 어느 때보다도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또한, 역사와 시간을 넘나드는 열혈 타임러너 이찬원이 세상의 미래를 만든 철학자 스티브 잡스 인생의 선택적 순간에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30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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