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톡파원 25시’에서는 영국의 천재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과 일본 맛집, 미국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발자취와 케냐를 따라가봤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전현무, 김숙, 양세찬, 이찬원 진행으로 알베르토, 타일러, 줄리안과 함께 특별 게스트로 일리야가 출연해서 영국의 천재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과 일본 맛집 투어로 현지인도 줄 서는 일본 맛집을 소개하고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발자취와 케냐 여행을 소개했다.
일리야는 줄리안과 타일러가 운영하는 회사의 소속 연예인으로 두 대표 중 한 명만 따라가야 한다면 누굴 택하겠냐는 질문에 줄리안을 택하면서 웃음을 줬다. 영국 톡(TALK)파원은 토마스 헤더윅의 손을 거쳐 탈바꿈한 작품들을 둘러좠다. 야드와 디자인 교체 이후 재탄생한 빨간색 2층 버스, 루트마스터가 나왔다.
토마스 헤더윅의 이름을 알리게 된 롤링 브릿지와 남부 햄프셔에 위치한 유명 증류소도 방문했다. 전갈 꼬리 모양으로 구부러지는 롤링 브릿지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보여줬다.
톡파원은 네덜란드 바지선을 개조한 서점의 스토브 옆에서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줬고 헤더윅이 디자인한 화석연료 40%를 사용한 이층 버스를 볼 수 있었다. 톡파원은 “버스 가격은 5억 9천만 달러로 기존 2층 버스의 2배이고 창문을 열 수 없는 숨 막히는 디자이너로 승객들의 불만도 있었다”라고 전했다.
일본 톡(TALK)파원은 도쿄 곳곳의 맛집들을 다녔다. 새벽 오픈 런 웨이팅을 해야만 먹을 수 있는 베이글과 밥 위에 고기와 해산물을 얹은 가이센동 먹방을 했다. 특히 일본 톡파원은 현지인도 줄 서는 일본 맛집에 줄을 섰고 특이한 베이글 샌드위치 맛을 보았다. 이어 최상의 맛과 비주얼을 자랑하는 가이센동을 더욱 맛있게 먹는 세 가지 꿀팁도 공개했다. 이찬원은 이어지는 맛집 소개에 비명을 질렀고 가이센동의 비주얼에 감탄사를 멈추지 않았다.
BTS 뷔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유명 아부라소바 맛집도 찾아갔고 MC 전현무와 양세찬은 자신들의 취향이 듬뿍 담긴 아부라소바를 맛있게 즐기는 법을 밝혔고 일본 호르몬 맛집에서 호르몬(곱창) 먹방을 하면서 모두를 입맛을 다시게 했다.
미국 톡(TALK)파원은 올해 치러질 미국 대선을 앞두고 제35대 대통령인 존 F.케네디의 흔적을 찾아봤다. 43세에 역대 최연소 대통령이 된 존 F. 케네디가 어린 시절 나고 자란 생가와 그가 남긴 수많은 업적이 담긴 박물관을 소개했다. 케네디는 9남매 중에서 둘째로 태어났고 아버지는 아들들에게 하버드에 가도록 했다.
타일러는 게스트로 나온 썬킴, 일리야와 의견을 나눴는데 일리야는 “트럼프가 이겨야 러시아의 전쟁을 종식 시킬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일리야는 “러시아에서는 선거에 가기 전에 푸틴의 대통령실을 먼저 들른다 그렇게 때문에 연임이 될 수 밖에 없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썬킴은 존 F. 케네디가 리처드 닉슨을 제치고 대통령에 당선된 비결과 그의 암살에 담긴 각종 음모론에 대해 말했다.
썬킴은 존 F. 케네디 대선 당시 아버지에 의한 선거 전략으로 닉슨에게서 승리한 비하인드와 암살 관련 핵심 기밀문서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만큼 미스터리한 죽음에 대한 비화를 전했다.
케냐 톡(TALK)파원은 나이로비만의 교통수단인 마타투부터 나이로비 전경을 360도로 둘러볼 수 있는 KICC 건물의 전망대, 아프리카 부족들의 전통이 담긴 공예품이 가득한 마사이 마켓을 돌아봤다. 이어 웅장한 협곡과 버퍼로 등의 야생 동물을 볼 수 있는 헬스 게이트 국립공원은 영화 ‘라이온 킹’의 명장면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또 케냐 톡파원은 다양한 고기를 숯불에 구워 먹는데 전통 음식인 냐마초마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고 이찬원은 악어 고기와 황소 고환에 도전하는 모습에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어떤 맛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jtbc 예능프로그램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전현무, 김숙, 양세찬, 이찬원 진행으로 알베르토, 타일러, 줄리안과 함께 특별 게스트로 일리야가 출연해서 영국의 천재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과 일본 맛집 투어로 현지인도 줄 서는 일본 맛집을 소개하고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발자취와 케냐 여행을 소개했다.
토마스 헤더윅의 이름을 알리게 된 롤링 브릿지와 남부 햄프셔에 위치한 유명 증류소도 방문했다. 전갈 꼬리 모양으로 구부러지는 롤링 브릿지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보여줬다.
톡파원은 네덜란드 바지선을 개조한 서점의 스토브 옆에서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줬고 헤더윅이 디자인한 화석연료 40%를 사용한 이층 버스를 볼 수 있었다. 톡파원은 “버스 가격은 5억 9천만 달러로 기존 2층 버스의 2배이고 창문을 열 수 없는 숨 막히는 디자이너로 승객들의 불만도 있었다”라고 전했다.
BTS 뷔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유명 아부라소바 맛집도 찾아갔고 MC 전현무와 양세찬은 자신들의 취향이 듬뿍 담긴 아부라소바를 맛있게 즐기는 법을 밝혔고 일본 호르몬 맛집에서 호르몬(곱창) 먹방을 하면서 모두를 입맛을 다시게 했다.
미국 톡(TALK)파원은 올해 치러질 미국 대선을 앞두고 제35대 대통령인 존 F.케네디의 흔적을 찾아봤다. 43세에 역대 최연소 대통령이 된 존 F. 케네디가 어린 시절 나고 자란 생가와 그가 남긴 수많은 업적이 담긴 박물관을 소개했다. 케네디는 9남매 중에서 둘째로 태어났고 아버지는 아들들에게 하버드에 가도록 했다.
타일러는 게스트로 나온 썬킴, 일리야와 의견을 나눴는데 일리야는 “트럼프가 이겨야 러시아의 전쟁을 종식 시킬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일리야는 “러시아에서는 선거에 가기 전에 푸틴의 대통령실을 먼저 들른다 그렇게 때문에 연임이 될 수 밖에 없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썬킴은 존 F. 케네디가 리처드 닉슨을 제치고 대통령에 당선된 비결과 그의 암살에 담긴 각종 음모론에 대해 말했다.
썬킴은 존 F. 케네디 대선 당시 아버지에 의한 선거 전략으로 닉슨에게서 승리한 비하인드와 암살 관련 핵심 기밀문서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만큼 미스터리한 죽음에 대한 비화를 전했다.
또 케냐 톡파원은 다양한 고기를 숯불에 구워 먹는데 전통 음식인 냐마초마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고 이찬원은 악어 고기와 황소 고환에 도전하는 모습에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어떤 맛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jtbc 예능프로그램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29 2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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