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수지가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사진 두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이 모델로 있는 맥주와 의류 브랜드의 광고를 촬영 중인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 예뻐진 수지의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점점 예뻐져서 신기하다", "오늘도 예쁘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지는 지난해 10월 공개된 넷플릭스 '이두나!'에 이두나 역으로 출연했다.
차기작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로 확정됐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서로의 생사 여탈권을 쥔 감정과잉 지니와 감정결여 가영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 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로, 김우빈과 수지가 출연한다.
지난 29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사진 두 장을 공유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점점 예뻐져서 신기하다", "오늘도 예쁘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지는 지난해 10월 공개된 넷플릭스 '이두나!'에 이두나 역으로 출연했다.
차기작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로 확정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30 15: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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