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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조진웅, 연기하는 모습이 아직도 어색한 40년차 배우와 20년차 배우(‘데드맨’ 언론시사회) [TOP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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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월 29일 오후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데드맨(Dead Man)’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데드맨(Dead Man)’ 언론시사회에서 조진웅(Cho Jin-Woong)-김희애(Kim Hee-Ae)-이수경(Lee Soo-Kyung)가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희애&조진웅, 연기하는 모습이 아직도 어색한 40년차 배우와 20년차 배우(‘데드맨’ 언론시사회)
김희애&조진웅, 연기하는 모습이 아직도 어색한 40년차 배우와 20년차 배우(‘데드맨’ 언론시사회)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의 공동 각본을 맡았던 하준원 감독의 장편 데뷔작 ‘데드맨’은 이름을 사고 파는 명의 거래 범죄와 ‘바지사장’ 세계를 소재로 한 독특하고 신선한 범죄 추적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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