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가수 박서진이 '미스터로또'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26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터로또' 33회는 '강한 남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이동준, 모태범, 고강민, 박건우가 황금기사단 용병으로 출연해 TOP 7과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지난 방송에서 박서진은 6인의 장구 군단과 무대에 올라 유산슬(유재석) '사랑의 재개발'을 불렀다.
그는 '장구의 신'다운 퍼포먼스를 내세워 최수호를 상대로 첫 승리를 쟁취했다. 박서진과 최수호의 전적은 8전 1승 1무 6패다.
박서진은 또 한 번 주특기 장구 실력을 뽐낸다. 그는 직접 장구를 치며 '뱃놀이'를 부른다.
박서진이 기분 좋은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서 TOP7은 회사원으로 변신한다. 승률이 직위가 된다는 '미로또 컴퍼니'의 TOP7은 사원증까지 챙긴 오피스룩을 선보인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기선제압에 나서는 TOP 7 단장 안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고강민과의 기싸움에서 밀리고 모태범과의 허벅지 씨름 대결에서 짧은 순간 승패가 갈리는 등 수난 시대를 겪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미스터로또'는 '미스터트롯2'를 향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트롯 전사들이 노래로 황금 잭팟을 터트리는 역조공 음악쇼다.
TV조선 '미스터로또' 33회는 오는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터로또' 33회는 '강한 남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이동준, 모태범, 고강민, 박건우가 황금기사단 용병으로 출연해 TOP 7과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그는 '장구의 신'다운 퍼포먼스를 내세워 최수호를 상대로 첫 승리를 쟁취했다. 박서진과 최수호의 전적은 8전 1승 1무 6패다.
박서진은 또 한 번 주특기 장구 실력을 뽐낸다. 그는 직접 장구를 치며 '뱃놀이'를 부른다.
박서진이 기분 좋은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서 TOP7은 회사원으로 변신한다. 승률이 직위가 된다는 '미로또 컴퍼니'의 TOP7은 사원증까지 챙긴 오피스룩을 선보인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기선제압에 나서는 TOP 7 단장 안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고강민과의 기싸움에서 밀리고 모태범과의 허벅지 씨름 대결에서 짧은 순간 승패가 갈리는 등 수난 시대를 겪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미스터로또'는 '미스터트롯2'를 향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트롯 전사들이 노래로 황금 잭팟을 터트리는 역조공 음악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25 2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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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어깨 춤이 들석들석 합니다 흥겨운 멋진 무대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