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이준호가 안유진과 챌린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4일 이준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행복한 한 해 마무리. HAPPY NEW YEAR’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준호는 팬미팅을 위해 마닐라를 방문했고 현지 식당을 방문해 “나도 진짜 팬미팅 다니면서 새로운 음식 진짜 많이 먹었다”며 “태국에서 굴 먹었던 거 있잖나. 그게 너무 맛있었다”고 말했다.
식사 후 디저트가 나오자 이준호는 “이건 우리 약속이니까 사진 찍어야지”라며 마닐라 팬미팅에서 약속한 디저트인 할로할로를 먹었다. 그는 “컨디션만 좋았으면 후반부에 브이로그 찍으러 많이 다녔을 것 같은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나중에 각 잡고 1시간짜리 브이로그 어떻나. 일주일을 아예 통으로”라며 “‘Study With Me’는 3분 동안 아무 말도 안하고 책을 보는 걸 찍고 20번 돌릴 거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준호가 해외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이 이어졌고, ‘2023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해 시상식 전 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과 챌린지 연습을 했다. 이준호는 안유진의 설명에 따라 안무를 배웠고, 노래에 맞춰서 연습을 이어갔다.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준호는 “오늘은 ‘골든디스크 어워즈’를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와서 이제 시상을 하고 저는 바로 비행기를 타러 가야 된다”며 시상 이후 콘서트 스케줄을 위해 이동했다.
이준호는 지난 6일 개최된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24일 이준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행복한 한 해 마무리. HAPPY NEW YEAR’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준호는 팬미팅을 위해 마닐라를 방문했고 현지 식당을 방문해 “나도 진짜 팬미팅 다니면서 새로운 음식 진짜 많이 먹었다”며 “태국에서 굴 먹었던 거 있잖나. 그게 너무 맛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나중에 각 잡고 1시간짜리 브이로그 어떻나. 일주일을 아예 통으로”라며 “‘Study With Me’는 3분 동안 아무 말도 안하고 책을 보는 걸 찍고 20번 돌릴 거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준호가 해외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이 이어졌고, ‘2023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해 시상식 전 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과 챌린지 연습을 했다. 이준호는 안유진의 설명에 따라 안무를 배웠고, 노래에 맞춰서 연습을 이어갔다.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준호는 “오늘은 ‘골든디스크 어워즈’를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와서 이제 시상을 하고 저는 바로 비행기를 타러 가야 된다”며 시상 이후 콘서트 스케줄을 위해 이동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24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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