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명가요와 함께’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수찬·정다한·홍준보·삼총사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최진희, 조항조, 허찬미, 삼총사, 김수희, 정다한, 장은숙, 홍준보, 박일준, 배일호, 임현정, 김수찬, 박일남, 현숙, 남일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홍준보, 김수찬, 정다한, 삼총사 등의 젊은 가수들의 명가요 무대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994년생 31세 나이의 김수찬은 남진의 ‘가슴 아프게’를, 1981년생 44세 홍준보는 고운봉의 ‘선창’을 열창했다.
1992년생 33세 정다한은 오기택의 ‘고향 무정’을, 삼총사(박경우·지영일·강대웅)는 윤수일의 ‘아파트’를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최진희, 조항조, 허찬미, 삼총사, 김수희, 정다한, 장은숙, 홍준보, 박일준, 배일호, 임현정, 김수찬, 박일남, 현숙, 남일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94년생 31세 나이의 김수찬은 남진의 ‘가슴 아프게’를, 1981년생 44세 홍준보는 고운봉의 ‘선창’을 열창했다.
1992년생 33세 정다한은 오기택의 ‘고향 무정’을, 삼총사(박경우·지영일·강대웅)는 윤수일의 ‘아파트’를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22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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