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명가요와 함께’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최진희·장은숙·현숙·임현정·허찬미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최진희, 조항조, 허찬미, 삼총사, 김수희, 정다한, 장은숙, 홍준보, 박일준, 배일호, 임현정, 김수찬, 박일남, 현숙, 남일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현숙, 임현정, 장은숙, 허찬미, 최진희 등은 애절함이 돋보이는 명곡의 향연을 펼쳤다.
1957년생 69세 나이의 최진희는 자신의 노래인 ‘사랑의 미로’로 엔딩 무대에 올라 피날레를 장식했다.
1959년생 66세 현숙은 한명숙의 ‘노란 셔츠의 사나이’를, 1974년생 51세 임현정은 이미자의 ‘동백 아가씨’를, 1957년생 68세 장은숙은 패티김의 ‘이별’을, 1992년생 33세 허찬미는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최진희, 조항조, 허찬미, 삼총사, 김수희, 정다한, 장은숙, 홍준보, 박일준, 배일호, 임현정, 김수찬, 박일남, 현숙, 남일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7년생 69세 나이의 최진희는 자신의 노래인 ‘사랑의 미로’로 엔딩 무대에 올라 피날레를 장식했다.
1959년생 66세 현숙은 한명숙의 ‘노란 셔츠의 사나이’를, 1974년생 51세 임현정은 이미자의 ‘동백 아가씨’를, 1957년생 68세 장은숙은 패티김의 ‘이별’을, 1992년생 33세 허찬미는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22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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