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명가요와 함께’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남일해·박일남·박일준·조항조·배일호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최진희, 조항조, 허찬미, 삼총사, 김수희, 정다한, 장은숙, 홍준보, 박일준, 배일호, 임현정, 김수찬, 박일남, 현숙, 남일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남일해, 박일남, 박일준, 배일호, 조항조 등 베테랑 가수들의 힘 있는 무대가 공연에 무게감을 실었다.
1938년생 87세 나이의 남일해는 최희준의 ‘하숙생’으로 오프닝 무대를 가졌다. 1945년생 81세 박일남은 ‘갈대의 순정’을 열창했다.
1959세 68세 배일호는 남인수의 ‘애수의 소야곡’을, 1954년생 71세 박일준은 현인의 ‘신라의 달밤’을, 1959년생 66세 조항조는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최진희, 조항조, 허찬미, 삼총사, 김수희, 정다한, 장은숙, 홍준보, 박일준, 배일호, 임현정, 김수찬, 박일남, 현숙, 남일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38년생 87세 나이의 남일해는 최희준의 ‘하숙생’으로 오프닝 무대를 가졌다. 1945년생 81세 박일남은 ‘갈대의 순정’을 열창했다.
1959세 68세 배일호는 남인수의 ‘애수의 소야곡’을, 1954년생 71세 박일준은 현인의 ‘신라의 달밤’을, 1959년생 66세 조항조는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22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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