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그룹 라이즈(RIIZE) 멤버 성찬과 신인 그룹 다이몬(DXMON) 멤버 조가 뭉쳤다.
19일 다이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성찬과 조가 함께한 '번 업'(Burn Up) 챌린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성찬과 조는 '번 업'의 후렴구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찬이 먼저 뚜렷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표정 연기를 선보인 후, 조가 파격적인 빨간 머리를 하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는 태양이 떠오르는 듯 높게 솟아오른 뾰족 머리를 자랑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앞서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HYPERSPACE'(하이퍼스페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도 해당 헤어 스타일로 등장했다.
당시 그는 헤어 스타일에 대한 질문을 받고 "콘셉트 시안이 나왔을 때 독특해서 눈이 갔는데, 저한테 이 스타일이 넘어왔다. 처음에는 '잘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거울을 보니 좀 멋있는 것 같아서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전한 바 있다.
조와 성찬이 함께한 챌린지 영상이 공개되자 많은 팬들은 "성찬 얼굴에 집중이 안 되는 날이 오다니", "헤어 스타일이 정말 강렬하다", "둘다 행복하면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일 다이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성찬과 조가 함께한 '번 업'(Burn Up) 챌린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성찬과 조는 '번 업'의 후렴구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는 태양이 떠오르는 듯 높게 솟아오른 뾰족 머리를 자랑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앞서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HYPERSPACE'(하이퍼스페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도 해당 헤어 스타일로 등장했다.
당시 그는 헤어 스타일에 대한 질문을 받고 "콘셉트 시안이 나왔을 때 독특해서 눈이 갔는데, 저한테 이 스타일이 넘어왔다. 처음에는 '잘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거울을 보니 좀 멋있는 것 같아서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19 15: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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