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뼛속까지 연예인의 끼를 장착한 슈퍼스타 가수 이찬원의 매력으로 가요와 방송계가 무장해제되고 있다.
이찬원은 지난해 정규 1집 'ONE'(원) 발매와 더불어 각종 축제를 장악했다. '톡파원 25시', '불후의 명곡',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 가요와 방송을 넘나드는 팔색조의 매력으로 활약했다.
이찬원, 태생이 '트롯 아이돌' 방송계 불어넣은 활기 '엄친아 맹활약에 무장해제'
첫 정규로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국내 음원차트를 섭렵한 이찬원은 명품 MC로서 프로그램에 시청률까지 책임지며 연말 시상식을 휩쓸어 '트롯테이너'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 베스트 뮤직 봄 부문 수상을 포함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 올해의 장르상, '2023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 등 이찬원은 가수로서도 방송인으로서도 수많은 상들을 싹쓸이 하며 분야를 가리지 않고 독보적인 아우라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2022 KBS 연예대상'에서 우수상을, 2021년 가온차트(현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스타 면모를 빛냈다.
본업 천재 '가수' 이찬원은 무대 위에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흥을 선사했고, '방송인' 이찬원은 재치 있고 센스 있는 탁월한 언변으로 프로그램을 편안하게 이끌었다. 상황과 때에 맞는 적절한 입담과 퍼포먼스는 이찬원의 다재다능함을 더욱 빛나게 했으며, 이찬원을 보고 입덕한 대중들은 그가 출연하는 방송 시청률 향상에 한몫을 하며 세대 불문 이찬원을 향한 굳건한 인기를 증명했다.
여기에 이찬원은 전국을 돌며 지역축제 행사의 엔딩 요정으로 청량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블랙홀처럼 한번 빠져들면 헤어 나오기 힘든 매력으로 '믿고 듣는 이찬원 보이스, 믿고 보는 이찬원 무대!'를 만들어 냈다. MC가 아닌 출연진으로 방송계를 섭렵한 이찬원은 '편스토랑'에 출연하기만 하면 '최고의 1분'을 기록하며 가요와 방송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은 만능 아티스트이다.
학창 시절부터 성실함의 아이콘이었던 이찬원은 현재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랑스러운 '엄친아' 매력으로 팬들을 비롯한 모두를 사로잡아 앞으로도 힘차게 걸어갈 이찬원의 모든 날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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