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의 예능왕` 이찬원, 가요ㆍ방송계 열일 행보...대체불가 독재적 존재감

(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가요계와 방송계에서 열일 행보를 보이는 `무적의 예능왕` 이찬원이 2024년에도 대체불가 독보적 존재감으로 인기를 빛내고 있다.

이찬원은 지난해 2월 정규 1집 `ONE` 발매와 함께 다양한 행사와 `불후의 명곡`, `옥탑방의 문제아들`, `신상출시 편스토랑`, `톡파원 25시`와 12월 28일 새롭게 시작한 `과몰입 인생사` 등 가요와 방송을 넘나드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찬원은 첫 정규앨범으로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국내 음원차트를 섭렵하고 명품 MC로서 각종 프로그램에 구심점 역할을 하며 활기를 불어넣었다. 그 결과 연말 시상식을 휩쓸며 `무적의 예능왕`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이찬원은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 베스트 뮤직-봄 부문 수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 트로트 부문 올해의 장르상, `2023 KBS 연예대상` 리얼리티 부문 최우수상 등 가수로서도 방송인으로서도 각종 상을 두루 수상했다.

이처럼 이찬원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대체불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종횡무진하며 인기를 상승시키고 많은 팬덤 유입까지 일으키며 열일 행보에 대한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이찬원은 2022년 `2022 KBS 연예대상`에서 우수상, 2021년 가온차트(현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고, 1년 만에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을 비롯해 써클차트에서 다시 한번 올해의 장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이찬원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과 뛰어난 능력치를 입증했다.

본업천재 가수 이찬원은 무대 위에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흥을 선사하며 가는 곳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과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신흥 예능 대세 방송인 이찬원은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흥미로운 토크로 프로그램을 매끄럽게 이끌고, 과하지 않은 적절한 입담으로 상황과 때에 맞는 멘트를 보이며 다재다능한 재능으로 독보적인 명품 진행 솜씨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그가 출연하는 방송 시청률 향상에 크게 한몫하는가 하면, 그의 세대불문 인기는 프로그램 섭외 일등 공신 역할을 하며 대세 인기를 실감케했다.

이뿐만 아니라, 이찬원은 전국을 돌며 각양각색의 행사와 축제에 출격해, 본업 가수로서 역량을 보여주고 수많은 엔딩을 장식했으며, MC가 아닌 출연진으로도 방송계를 섭렵하고 요리 능력자로 `편스토랑`에 출연해 매회 화제를 일으키며 `최고의 1분`을 기록하는 등 가요와 방송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고 야구 해설위원으로도 활약하며 대체불가 존재감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뛰어난 재능과 탁월한 능력으로 한계 없는 무한 매력을 발산하는 `이찬원`에게 지난해에 이은 종횡무진 맹활약에 올해도 기대감이 상승되고 있다. 

김지정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