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가수 박서진이 '살림남'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6일 박서진 공식 계정에는 "오는 24일 KBS2 살림남에 첫 출연합니다! 편성 시간이 8시 55분으로 변경되었으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박서진은 "TV 예능에 집중하기 위해 아주 잠깐, 공식 유튜브는 쉽니다"라며 유튜브 휴방 안내를 덧붙이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살림남' 촬영 중인 박서진의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과 함께 편안한 휴식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날 박서진은 "박서진이 살림남에 합류합니다! 꼭 본방사수해 주세요"라며 "수요일 밤은 박서진과 함께 살림남에서! 웃음으로 채워줄게요. 방송 시간 8시 55분! 꼭 기억해 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박서진은 장구를 치며 "당겨 당겨 방송 시간 8시 55분 수요일 밤은 살림남에서 웃음으로 채워줄게요"라며 자신의 노래 '밀어 밀어'를 게사한 노래를 불렀다.
끝으로 "박서진과 함께 수요일 8시 55분 살림남 본방 사수"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1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제작진은 박서진이 합류해 최근 첫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살림남'에서는 그간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박서진의 집과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2011년 박서진은 KBS1 '인간극장'을 통해 세상을 먼저 떠난 두 형과 아픈 몸으로 배를 타는 아버지, 암 투병 중인 어머니 등 가족사를 공개했다.
그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17살에 고등학교 자퇴 후 배를 타면서도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13년 만에 가족과 함께 KBS 예능으로 돌아온 박서진이 보여줄 일상에 이목이 쏠린다.
제작진은 "화려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무대 위 박서진의 모습과 180도 다른 반전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KBS2 '살림남'은 오는 24일부터 편성 시간을 변경해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박서진 촬영분은 이날 최초 공개된다.
16일 박서진 공식 계정에는 "오는 24일 KBS2 살림남에 첫 출연합니다! 편성 시간이 8시 55분으로 변경되었으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박서진은 "TV 예능에 집중하기 위해 아주 잠깐, 공식 유튜브는 쉽니다"라며 유튜브 휴방 안내를 덧붙이기도 했다.
이날 박서진은 "박서진이 살림남에 합류합니다! 꼭 본방사수해 주세요"라며 "수요일 밤은 박서진과 함께 살림남에서! 웃음으로 채워줄게요. 방송 시간 8시 55분! 꼭 기억해 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박서진은 장구를 치며 "당겨 당겨 방송 시간 8시 55분 수요일 밤은 살림남에서 웃음으로 채워줄게요"라며 자신의 노래 '밀어 밀어'를 게사한 노래를 불렀다.
끝으로 "박서진과 함께 수요일 8시 55분 살림남 본방 사수"라고 덧붙였다.
'살림남'에서는 그간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박서진의 집과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2011년 박서진은 KBS1 '인간극장'을 통해 세상을 먼저 떠난 두 형과 아픈 몸으로 배를 타는 아버지, 암 투병 중인 어머니 등 가족사를 공개했다.
그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17살에 고등학교 자퇴 후 배를 타면서도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13년 만에 가족과 함께 KBS 예능으로 돌아온 박서진이 보여줄 일상에 이목이 쏠린다.
제작진은 "화려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무대 위 박서진의 모습과 180도 다른 반전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17 1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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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마음으로 수욜(24일)기다리고 있습니다~
화이팅!!
박서진 가수님을 열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