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심사 달인' 임재범, 삼행시 심사평도 으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싱어게인3')의 파이널 2차전이 시작된다.

17일 JTBC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싱어게인3' 마지막 회에서는 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파이널 2차전 자유곡 라운드가 펼쳐진다. 특히 톱7 강성희, 신해솔, 소수빈, 홍이삭, 추승엽, 이젤(EJel), 리진(leejean)의 무대가 현장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전언이다.
뉴시스 제공
그동안 '싱어게인3'에서 다수의 라운드를 거듭하며 함께 성장해 온 톱7은 이번 라운드에서 각자 자신의 이야기와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곡을 선곡한다.

제작진은 "또한 '싱어게인3'에서 심사의 달인으로 거듭난 가수 임재범이 화룡점정을 찍는다. 톱7 중 한 가수의 이름으로 삼행시 심사평을 남겨 현장을 환호케 했다"고 귀띔했다.

한편, 파이널 1차전 신곡 라운드의 신곡 미션 영상 점수는 이날 오후 11시59분까지의 유튜브 JTBC Voyage 채널과 싱어게인3·JTBC Music 채널의 '좋아요' 수와 조회 수를 집계한다. 파이널 최종 점수에 반영되는 파이널 온라인 사전투표는 '싱어게인3' 공식 홈페이지와 뮤직카우 앱에서 이날 오후 11시59분 마감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