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윤민 기자)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 백종원이 이끄는 스페인 한식당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14일 방송된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는 백종원과 소녀시대 효연, 이장우가 스페인에서 한식당을 운영했다.
이날 이장우는 직접 만든 메뉴로 '청년 포차'를 진행했다. 그런데 이날 장사가 이전 보다 잘 안 되는 모습이었다. 이에 이장우는 소주와 맥주를 섞는 모습을 손님들에게 보여주려 했다. 이장우는 "사실 소주와 맥주를 섞는 방법이 여러가지 아니냐. 회식하면 잔 한 번에 넘어트리는 것을 한 번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지나가던 손님은 "한국 드라마에서 많이 본 술이다. 저것이 무엇이냐"며 주문을 하기도 했다. 작전은 성공적이었다.
그렇게 장사는 점점 문전성시를 이뤘다. 특히 어묵탕의 국물에 모두 호평을 보냈다. 어느덧 가게는 손님들로 가득찼다. 한 손님은 소주와 맥주를 섞은 '소맥'을 보여주지도 않았는데 시키며, 한국 문화에 전통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코스요리를 하는 백종원의 스페인 음식점 모습이 방송됐다. 홀엔 손님들이 가득차서 직원 모두 정신 없는 모습이었다. 6가지의 요리를 모두 서빙하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바쁜 만큼 손님들은 코스요리를 맛있게 먹었다. 서빙하는 직원뿐만 아니라 주방도 마찬가지이었다. 백종원은 "사실 코스요리인데 그릇을 새로 살수 없지 않느냐. 설거지도 해야하니까 힘들었다"고 했다.
tvN '장사천재 백사장2'은 매주 일요일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는 백종원과 소녀시대 효연, 이장우가 스페인에서 한식당을 운영했다.
그렇게 장사는 점점 문전성시를 이뤘다. 특히 어묵탕의 국물에 모두 호평을 보냈다. 어느덧 가게는 손님들로 가득찼다. 한 손님은 소주와 맥주를 섞은 '소맥'을 보여주지도 않았는데 시키며, 한국 문화에 전통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코스요리를 하는 백종원의 스페인 음식점 모습이 방송됐다. 홀엔 손님들이 가득차서 직원 모두 정신 없는 모습이었다. 6가지의 요리를 모두 서빙하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바쁜 만큼 손님들은 코스요리를 맛있게 먹었다. 서빙하는 직원뿐만 아니라 주방도 마찬가지이었다. 백종원은 "사실 코스요리인데 그릇을 새로 살수 없지 않느냐. 설거지도 해야하니까 힘들었다"고 했다.
tvN '장사천재 백사장2'은 매주 일요일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14 2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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