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SF9 출신 로운이 팬미팅을 개최한다.
12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운 팬미팅 ‘보통의 하루’ 안내 공지를 게재했다.
안내된 내용에 따르면 ‘보통의 하루’는 오는 3월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개최된다. 좌석은 전석 지정석으로 공식 예매처를 통해 티켓 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FNC엔터테인먼트
티켓 예매는 팬클럽 선예매는 회차당 1인 2매까지 가능하며, 일반 예매는 선예매 매수 포함 1인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이번 ‘An Ordinary Day’ 팬미팅은 로운이 SF9 탈퇴 후 처음 진행하는 팬미팅으로 방콕, 홍콩, 마닐라 등에서 개최한다.
앞서 로운은 지난 2016년 SF9의 싱글 1집 앨범 ‘Feeling Sensation’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하지만 지난 9월 로운이 그룹에서 탈퇴하며 SF9은 8인조로 재편됐으며, 로운은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로운은 그룹 탈퇴에 대해 “전과 다른 제 모습에 낯섦을 느끼셨다면 그 역시도 제가 숨어버린 탓에 서운함을 느끼셨을 거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팬들에 미안함을 전한 바 있다.
로운은 지난달부터 방송 중인 KBS2 드라마 ‘혼례대첩’에서 열연을 펼쳤다.
12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운 팬미팅 ‘보통의 하루’ 안내 공지를 게재했다.
안내된 내용에 따르면 ‘보통의 하루’는 오는 3월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개최된다. 좌석은 전석 지정석으로 공식 예매처를 통해 티켓 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An Ordinary Day’ 팬미팅은 로운이 SF9 탈퇴 후 처음 진행하는 팬미팅으로 방콕, 홍콩, 마닐라 등에서 개최한다.
앞서 로운은 지난 2016년 SF9의 싱글 1집 앨범 ‘Feeling Sensation’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하지만 지난 9월 로운이 그룹에서 탈퇴하며 SF9은 8인조로 재편됐으며, 로운은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로운은 그룹 탈퇴에 대해 “전과 다른 제 모습에 낯섦을 느끼셨다면 그 역시도 제가 숨어버린 탓에 서운함을 느끼셨을 거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팬들에 미안함을 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12 2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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