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극한직업’에서 소금빵 맛집으로 소개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소재 대형 베이커리카페가 화제다.
8일 EBS1 ‘극한 직업’에서는 맛있는 커피와 빵을 만드는 사람들을 조명한 ‘향과 맛에 빠지다. 커피와 빵’ 편을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는 커피의 장인인 경력 43년 서덕식(65) 대표의 서울 홍대 참숯불로스팅커피 카페, 빵의 장인인 경력 40년 서강헌(58) 대표의 용인 소금빵 베이커리카페 등이 등장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용인 수지구 상현동에 위치한 소금빵 맛집은 주말에 약 2만 명이 찾아올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대형 베이커리카페다. 매일같이 새벽부터 24명의 제빵사가 힘을 모아서 약 200종의 맛있는 빵을 만들어 내놓는 모습이다.
다양한 빵 중에서도 소금빵이 가장 인기다. 성수기 때에는 하루에 800개에서 900개가량 만들 정도라고 한다.
서강헌 대표는 “맛있는 빵과 케이크를 위해서 노력하는 걸 고객님들이 조금이나마 알아주셨으면”이라는 바람을 전했다.
E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극한직업’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8일 EBS1 ‘극한 직업’에서는 맛있는 커피와 빵을 만드는 사람들을 조명한 ‘향과 맛에 빠지다. 커피와 빵’ 편을 방송했다.
용인 수지구 상현동에 위치한 소금빵 맛집은 주말에 약 2만 명이 찾아올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대형 베이커리카페다. 매일같이 새벽부터 24명의 제빵사가 힘을 모아서 약 200종의 맛있는 빵을 만들어 내놓는 모습이다.
다양한 빵 중에서도 소금빵이 가장 인기다. 성수기 때에는 하루에 800개에서 900개가량 만들 정도라고 한다.
서강헌 대표는 “맛있는 빵과 케이크를 위해서 노력하는 걸 고객님들이 조금이나마 알아주셨으면”이라는 바람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06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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